便紙 1통이라도, 더, 時限付 發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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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4-02-18 19:05 조회1,925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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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chogasamgan/KPFT/9709?q=%C7%D7%B1%B8%C0%C7%20%B9%AB%B8%ED%C3%CA%20%C0%E5%BC%BC%C1%A4&re=1
↗ 港口의 無名草{1939년; '조 명암'작사, '엄 재근'작곡; '장 셎벙'님 노래}
作曲者 '엄 재근' 님은 영화 배우 '신 성일'의 부인 - 영화 배우 '엄 앵란'의 부친이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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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사태 폭동, '추념일 지정 반대!'
어찌하여 꼭, 何必(하필)이면, '제주 4.3사태 폭동 발발일'을 '追念日'로 삼으려느냐? 어? 빠드~득!
http://rokfv.com/jboard/view.php?code=23&uid=306&page=1&key=&keyfield
따라서, 제주 4.3사태 폭동 진정일인 9월 하순을 지정하되, '교훈일'로 命名해야만 하리라 ,,.
여러분들!
각자들마다는 @MAIL, 또는 우체국에 가셔서 편지를 발송하시오기를 강력히 청원합니다.
↘
↗ 저는 오늘 1부를 주소지를 달리하여, 더 추가 발송! 물론 이것 말고 다른 베트남 참전 전우의 것을 대신 발송해줬! ,,. 또 다른 분들에게도 역시 또 이런 조치들을 취할 예정임! ,,.
2014.2.26일까지인데요, '우체국 소인'이 찍힌 것은 26일 이후에 도착해서 늦어도 유효함! ////////
우편번호 110 ㅡ 760
서울 종로구 세종 대로, 안전 행정부 '의정 담당관실' 앞.
++++++++++
http://blog.daum.net/jasori/16521695 : 三多島 消息{'황 금심'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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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선한일열심님의 댓글
선한일열심 작성일
장관과 청와대 보좌관들이 바뀌든지 ?
대통령이 바뀌든지 ?
그래야 문제가 해결될 것 같습니다.
저도 민원서류 보냈습니다만, 저아래 답장온 것을 읽어보니 .....
선한일열심님의 댓글
선한일열심 작성일18407 번 글을 읽어보니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저도 오늘 똑같은 서신 접수! ,,. 그런데 何必 '제주4.3사태 발발일'을 '追念日'로 지정하려느냐? ,,. 어? 따라서, '제주4.3사태 폭동 진압 종료일'인 9월달로 '제주4.3사태 폭동 교훈일'로 명칭 변경한다면야, 그거야 고려할 만도 하다고 발송. 주소를 달리해 發送 畢! 소중하신 응답글에 고마움을 표합니다!^^* 여불비례, 총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오늘날 모든 국민들이 이런 국가의 역사의식을
중요하게 느끼지 않는 풍토가 개탄스럽습니다.
요즘 새대가리당이나 정부관료조차 미온적이니
보수우익의 국민들이 더욱 무관심 한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