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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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4-02-16 02:38 조회2,2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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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에 벌어지고 있는 박근혜정부의 남북직거래접촉이 겉으로 드러나는 것과는 달리 아무래도 온당치 못한 상황으로 흐르는 건 아닌가?
박근혜대통령을 만난후의 죤.케리의 방한멧세지에서 전혀 새로울것도 없는 말인데도 강조한 "60년의 한미우호를 중시한다!'라는 미국의 속뜻(?)에 탐탁치못한 경고성의 함의가 숨어 있다는걸 알아야 한다.
그라고 북한의 교묘한 숫법에 자연스럽게 말려드는 것은 아닌지? 한번더 신중해야 할것이다. 저들의 대표는 오랫동안 대남공작부에서 잔뼈가 굵은 자이고 청와대의 남측대표는 아마추어같은 느낌이다.
아무리 직거래라도 미국을 배제한 것은 한미동맹의 근간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 나는 단지 친미주의로 얘기하는게 아니다. 미국과 비선라인이라도 정보를 공유해야할 일이 아닌가?
더더욱이 서진핑과의 친중노선에서 미국은 이상한 눈으로 보기 족하다.
지금 이런 대북정세일수록 서진핑과의 친중노선은 유지하되 미국과의 간극은 온당하질 않다.
박근혜대통령을 만난후의 죤.케리의 방한멧세지에서 전혀 새로울것도 없는 말인데도 강조한 "60년의 한미우호를 중시한다!'라는 미국의 속뜻(?)에 탐탁치못한 경고성의 함의가 숨어 있다는걸 알아야 한다.
그라고 북한의 교묘한 숫법에 자연스럽게 말려드는 것은 아닌지? 한번더 신중해야 할것이다. 저들의 대표는 오랫동안 대남공작부에서 잔뼈가 굵은 자이고 청와대의 남측대표는 아마추어같은 느낌이다.
아무리 직거래라도 미국을 배제한 것은 한미동맹의 근간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 나는 단지 친미주의로 얘기하는게 아니다. 미국과 비선라인이라도 정보를 공유해야할 일이 아닌가?
더더욱이 서진핑과의 친중노선에서 미국은 이상한 눈으로 보기 족하다.
지금 이런 대북정세일수록 서진핑과의 친중노선은 유지하되 미국과의 간극은 온당하질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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