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시사마이크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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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湖島 작성일14-02-16 19:27 조회2,38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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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6) 오후 5시경인가 우짜다가 MBN의 시사마이크란 토크프로를 퍼뜩 보게 되었는데- 여기에 페널로, 최근 잘 보이지 않던 글마 박X병, 김X진이란 변호사 민영삼, 김태현 변호사(첨보는 인사)가 나왔는기라.
솔직히 두X는 내가 경멸(?)하는 인간(?)인데다가 『염전노예사건』을 싸고돌다가 17일로 선고가 도래한 『통진당 석기의 유무죄』에 대해서 시부리 되는 거라-
두 X의 삐딱한 논평에 속으로-짜쓱들 놀고있네_ 라고 한바탕 비아냥을 퍼부어 줬다.
김태현 변호사는 석기에게 거지반 유죄 쪽에 무게를 뒀고 약간 줄타기를 하는 민영삼은 대충 유죄에 접근을 뒀지만-
예의 두X 는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의 문건을 조작으로 기정사실화하고, 부림사건/강기훈 대필사건을 대입시켜본다면 무죄가 날찌도 모른다꼬 은근히 이석기에게 기대를 걸고 내심 추락의 파괴력이 회생불능 상태가 아니기를 바래는투다. 모래알 같이 많은 동포들이 한 하늘밑에서 살고 있지만 별늠이 다 있긴 있다.
그러나 먹물을 먹었다는 두X 가 보편적 가치도 모리면서 주워섬기는 멘트를 들을라치면 허폐가 확 디비진다!
박X병은 내란음모는 아니라는 투다,
X병아! 니가 판사 해삐라! 응!
야 X들아,
내일 선고일 두고- 무신 메시지 보내나? 정신 쫌 차리라. 글고 MBN두 앵커도 집에 가거들랑 좌편에 알랑거리지 말고 공부 쫌 하거라! 공부해서 남 주나?
그리고 여기서 첨언하면, 여러 차례 봐 왔다. 다른 종편에서도 박X병에게 『박 박사』라꼬 치켜주는데 그에게 아부 하능기가? 지발 쫌 치아라!
기분 영 안 좋타!
에이ㅅㅂㄹ-화장실 갔다가 화장지 사용하지 안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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