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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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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족도 작성일14-02-17 08:24 조회2,102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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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에 대한 단상.......

중국의 변화가 없는 한 통일은 없다.
중국이 북한을  놓지 않는다면   북한에서  정권이 바뀌어도
북한은 존재한다.

그렇기에 남북 전쟁은 없다는 결론이다.
단지 무모한  불장난에 의한 국지전정도는 있을 수 있으나
전면전은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가 목소리 높여 빨갱이를 성토하고 있는데...
이  빨갱이 새끼들은 쥐좇도 아닌 놈들이다.

이 좌빨들이  아무리 지랄을 해도
북한에 의한 무력통일은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좌빨들의  행동은 개수작에 지나지 않는다.
무시해버려도 좋을 만하다.

단지  기생충수가 늘어나면
건강을 해치니까  구충제는 자주 먹어 주어야 하듯이
좌빨들이 늘어 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면된다.
좌빨들은  개수작은   뜬구름잡기에 지나지 않는다.

전라도 것들의  개수작은
단지  지들이 이익과 권력을 잡기 위한 수작에 불과하지
국가를 위하거나 민족을 위하는 것은 아니다.

잔대가리나 굴리는 위인들은  항상  자신의 이익만을
위하여  잔대가리를 굴릴뿐이다.
아무 무시해도 좋을 것들이  전라도 것들이다.

중국의 변화가 없는한  통일는 어렵다.
우리는 중국이 변하도록 하는 정책을  써야 할것이다.
중국이 변해야  우리가 변한다.

역사를 보면  즉시 알 수 있다.

유방이 한나라를 세우고 나서  고조선이 멸망했고,
당나라가 세워지고 나서  고구려가 망하였으며  신라에 의한
반쪼가리 통일이되었고,

당나라가 망해가는 징조를 보이고  거란이 요국을 건설할때
신라도 망하면서  고려가 생겼고,
명나라가  원나라를 멸망시키는 변화에  조선이 건국했고,

청나라의 중국이   열강들에 의하여  무력해지자
일본이 득세하여   조선은 망했다.

우리나라의 변화는  자체적으로   변화된것이 없다.
주변정세가 변하여야  우리나라 역사도 변한다.

일제로부터의 해방은   독립군들에 의한 것이 아니라
미국에 의한여  일제로부터 해방되었고,

구 쏘련이란 것들 때문에 남북 분단이 되었다.

1994년  다 굶어 죽어가는 것을  그대로 두면
끝날  북한을   김대중이가 쌀과 돈을 주어 살려두지 않았는가?

역사는 어느것 하나  우리 스스로 한것이 없다.

독일은  통일이되면서  잠시 어려운 시절이 있었으나 동독의 
값싼 노동력을 이요하였기에   유럽에서  가장 강한 경제력을 가지게
된 점은  이미 주지의 사실이다.

때문에 일본 쪽바리들이   우리의 통일을 반대하는  가장 암적인 존재이다.

통일은 중국의 변화가 없는 한 어렵다.
따라서  중국과의  협상을 통해서라도  통일의 기반을  만들어 두어야 한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때문에 일본 쪽바리들이  우리의 통일을 반대하는  가장 암적인 존재이다. ,,."
↗ 요런 표현을 즐겨 쓰는 입자야말로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분이외다요! ,,. "쪽바리'란 말을 사용하는 걸 보니깐! ,,. '일본'은 엄연히 "1867년 明治 維新' 이후"부터는 우리들의 스승이요, 아니 '스승님!' ,,.

거울을 보면서 자기 얼골을 응시하는 젊은 학생들에게 제가 말해주죠. "학생, 거울 않 봐도 미녀인데,,. 거울 보지 않도 미남인데 뭘 대구만 보슈?" ^^* 그러면 '고맙다'는 응답을 하는데,,. 제가 재차 즉시 또 묻기를, "학생 몇 살이슈?" - - - '고3입니다.{대학 O년입니다)' - - - "저 얼골 정말 당신이유?" - - - '예, 나죠!' - - -"학생이 어른에게 거짓말하면서 놀리면 않되지. 저게 어찌 학생이란 말유?" - - - '내가 아니면 누구예요?'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 "거울 보시면서 손가락으로 가르켜서 물어보슈! 너 나지?" - - - 손을 들어 가르키면서, '너 나지?!' ^*^ - - - "저래도 당신이요?" - - -예, 나죠! - - - "아직도 못 깨닫네요! ,,. 학생 어느 손으로 묻는데, 저 얼골은 어느 손으로 말합니까?" +++++++
그 학생은 그제서야, 좌우가 바뀐 허상이며 자기가 아닌 모습임을 깨닫고는 겸연쩍은 듯한 표정! ,,. ^*^
제가 또 묻죠. ,,. "자연계(理科}요, 인문계{文科}요?" - - - '인문계{文科}'요! +++++++

거의 100%입니다. ,,. 제가 이어서, "일본은 벌써 몇 년전에 '左.右 反對'가 아닌 실물체와 같은, 제대로 結像(결상)되는 平面鏡을 만들었다던데,,. 우린 대학생들이 이런 것도 모르고 거울을 보니! ,,. 자연계{이과}가 아니니깐 그렇지. 自然系 '物理 幾何 光學'을 배우면 알 테거늘!~" ++++++++ '반일 감정'을 선동하는 빨갱이 '전교조'의 폐해를 지적 & 각성키를 주문! 효과 100% ///// ,,. 수시로 기회 교육하죠! ,,. 총총.

하족도님의 댓글

하족도 작성일

미친놈  헛소리 지껄이고 있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예. 저 어찌보면, "약간은 좀 돌아버린 인" 라는 상념이올시다! 우리(?)들, 모두(?)가 약간이나마라도 정상은 아니듯 하외다요! ,,. 이런 世上에서 돌지 않는 거이가 오히려 비정상일 정도죠! ,,. 기(其)러나! ,,.【하족도】님께오선 홀로 미치지 않.못하셨었나 봅니다요, '쪽바리'비하 표현을 하시오니, 이적지까지도요?! ,,. 기특하시군요! ,,,,,,,,,,. 바야흐로, '瑤池鏡(요지경'속이로군요! ,,. http://home.invil.org/daebo/download2.jtml?mode=detail&php_id=daebo&board=2&no=2294&choice=&page=0 : 世相은 瑤池鏡{'김 정구'님 노래; '신 신애'님 revival} ^*^ 난, 수시로 제 스스로가, "난, 時方, 정상일까?"를 되물어 생각하면서 되새긴답니다요. ^*^ 餘 不備 禮, 悤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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