經營熱戰 第二回 女性은 企業主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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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商品製作 작성일14-02-14 08:33 조회1,9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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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이야기는 이 시대의 다수사람들의 패러다임과는 차이가 날 수 있다. 하지만 나의 주장은 眞實에 근거하고 있으므로 힘이 있을 것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던 이야기를 용기있게 공론화한 것이기도 하다.
바로 여성과 남성의 役割차이를 말하겠다.
[여성은 기업주가 될 수 없다]
이것은 사실이다. “여성은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마에스트로가 될 수 없다” 라는 말과도 같다.
여성이 하지 못하는 것 몇가지 말하겠다.
“여성은 大學者 가 될 수 없다”
“여성은 국가 지도자가 될 수 없다”
“여성은 판검사가 될 수 없다.”
“여성은 기업주가 될 수 없다.”
무슨 헛소리냐? 라고 반박하겠는가?
서울대 교수 중 여자는 없냐? 대처와 박근혜는 국가 지도자가 아니냐? 현정은은 기업주가 아니냐?
라고 반문할지 모른다. 하지만 다시 한번 진실을 말하겠다.
[여성은 기업주가 될 수 없다]
그러나 여성 역시 본질상 허락되지 않은 직종에 종사하는 경우도 있다. 서울지검에 가보면 여자검사 꽤 볼 수 있을 것이다. 헌법재판소에 가봐도 여성판사가 떡하니 앉아 있다.
여자가 회사생활하고 남자가 살림육아하는 집안이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부부 간의 애정은 다 식어버린다. 부부 관계가 기계적 사무적 피상적이 되어버릴 수 밖에 없다.
마찬가지 여자가 남자를 지도통솔하는 직종에 종사하게 되면, 공동체가 따로 논다. 남자들 뿐 아니라 같은 여자조차도 여성지도자에게 복종하지 않는다. 어쩔 수가 없다.
이건 그냥 女性에 대한 편견을 가진 macho 의 생각일까? 내가 분명 처음에 밝혔듯이 난 내 스스로 眞實이 아니라고 생각되면 절대 입밖에 내지 않는 사람이다. 객관적 진실이기 때문에 외치는 것이다.
내가 과학적 논리적 근거를 대지 못할 것 같나?
Form Follows Function 이라고 했다. 모양은 기능을 따라간다.
여성의 생김새 남성의 생김새가 다르다는 것은 , 여자와 남자의 고유한 기능이 다르다는 것이다. 남녀는 평등하나 역할과 기능은 다르다.
지만원 박사같이 키가 작고 입술이 얇으면 고집이 쎄다. 눈빛이 좋으면 머리가 좋다. 타협이 없다.
조갑제 기자같이 키가 크고 피부가 하얗다면 선비기질이 있다. 지저분한 일은 잘 하지 못하는 반면 간이 약하다.
여성의 신체구조는 집안일을 하고, 자녀를 출산양육하며, 남편을 보필하는데 적합한 구조다.
결정적으로 여성이 기업주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統合的 思考能力을 남자처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여성은 감정에 따라서 편중된 사고를 하기 쉽고, 종합적인 포섭능력을 남자처럼 갖추지 못했다. (만일 여성이 남자같이 포섭적 정신능력을 가지지 못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아내에겐 자기 남편, 자기 자식이 객관적으로 아무리 못났더라도 본인에게는 최고여야만 그 가정이 유지될 수 있지 않은가? 애정에 있어서는 편협한 사고는 필수다)
모든 악기를 통합적으로 관리해야하는 지휘자,
모든 정보를 포섭한 후, 중립적 입장에서 사물의 타당성을 판단해야하는 판검사,
다수 뿐 아니라 소수 국민의 입장 역시 포용해야하는 국가지도자 , (여자는 다수분위기에 맞서는 일을 하기 힘들다. 분위기에 따라가기 마련)
는 여성이 할 수가 없듯이,
재무, 인사, 생산 등 모든 것을 통합적으로 사고해야하는 기업경영은 여자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여성이 회계사 시험은 합격할 수 있겠지만, 회사의 종합적 운영은 할 수가 없다.
세상의 존재하는 것이라고 다 정당한 것은 아닐 것이다. 남자는 남자의 역할이 있고, 여성은 여성의 역할이 있다. 그것이 남녀차별은 아닐 것이다.
당신이 페미니스트라면, 경영에 대한 꿈은 접어라. 세상은 돈이 지배하고,
그 돈을 지배하는 자는 남성이다.
그 남성을 지배하는 것이 여성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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