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클럽과 박근혜의 통일 노래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나이트 클럽과 박근혜의 통일 노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4-02-15 10:17 조회2,297회 댓글0건

본문

예전에 노래방이 생기기 전 시절, 나이트클럽엘 가면 돈을 내고 악단의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는 코너가 있었다. 주로 노래를 부르지 못해 좀이 쑤셔 하던 한량 건달들이 악단장에게 돈을 찔러주고 관중들의 이목이 집중하는 조명이 화려한 무대 위에 올라 신나게 노래를 불렀었다. 프로 못지않은 솜씨들이 있었는가 하면 개중에는 들어주지 못할 형편없는 실력의 소유자들도 있었다.

최근에 신나게 들려오는 박근혜의 통일대박 노래는 아무래도 악단장에게 돈을 찔러주고 부르는 노래인 것 같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238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257 통일 조국에서 박정희와 김일성은 공존할 수 없다. 댓글(3) 유람가세 2014-02-15 2118 31
18256 협상은 사과를 전제로 해야 한다. 댓글(1) 자유인 2014-02-15 2013 35
18255 박근혜는 잔다르크인가. 신데렐라인가? 경기병 2014-02-15 2365 23
18254 “공(功)과 과(過) 철저히 넣어서 역사 바로세울 것”… 댓글(2) 海眼 2014-02-15 1915 17
열람중 나이트 클럽과 박근혜의 통일 노래 경기병 2014-02-15 2298 35
18252 5.18 광주시민의 참여 그건뭐지 2014-02-15 2158 23
18251 중국외교부장 왕이 "한반도 전쟁 불용" 선언의 의미 댓글(2) 루터한 2014-02-15 2379 33
18250 문경지교(刎頸之交) 김찬수 2014-02-15 2309 20
18249 무서운 김대중과 김정일의 눈 그리고 박근혜의 예측불허성 경기병 2014-02-15 2449 36
18248 민족의 영웅 박정희 -- 친일파가 아니라 지략의 애국자… 댓글(1) 유람가세 2014-02-15 2095 26
18247 새누리당 '대북지원법' 추진 이적행위를 중단하라! 비전원 2014-02-14 1935 32
18246 대한민국 청와대 주변에 북한남침땅굴이 들어와 있습니다.… 댓글(1) 김진철 2014-02-14 2715 34
18245 리드가 없는 잡념의 민주당 댓글(2) EVERGREEN 2014-02-14 1940 23
18244 가짜신부 가짜수녀 천주교를 떠나라! 댓글(1) 김찬수 2014-02-14 2263 14
18243 조갑제기자 또한 애국자입니다 댓글(8) 좌익빨갱이척결단 2014-02-14 2239 9
18242 원숭이 가문의 수치 댓글(4) 海眼 2014-02-14 2321 32
18241 빨갱이들로부터 이 나라를 지켜야 한다 -서세원 목사 댓글(3) 海眼 2014-02-14 2162 35
18240 대북심리전 안하기로 합의한 오늘 고위급 남북회담 댓글(11) korea 2014-02-14 2086 35
18239 박근혜는 차악이 아니라 최악인 이유 댓글(10) 유람가세 2014-02-14 2528 41
18238 經營熱戰 第三回 因果應報야말로 經濟의 絶對眞理이다. 鄭… 댓글(1) 商品製作 2014-02-14 1864 13
18237 현대판 노예제도 특검 실시하라! 댓글(6) JO박사 2014-02-14 2149 25
18236 민주당 이해찬-정동영도 내란음모 무죄석방 탄원서 썼다?… 댓글(2) 블루투데이 2014-02-14 2460 18
18235 이석기 내란음모 무죄 탄원서 쓴 민주당 시도의원, 사퇴… 블루투데이 2014-02-14 2162 18
18234 이석기 내란음모 무죄 탄원한 민주당 의원 누군지 살펴보… 댓글(2) 블루투데이 2014-02-14 2620 20
18233 북괴의 회담장난질에 더이상 놀아나지말라! 댓글(2) 중년신사 2014-02-14 2193 28
18232 經營熱戰 第二回 女性은 企業主가 될 수 없다. 商品製作 2014-02-14 1907 9
18231 나가사키, 순교의 언덕의 추억(묵상의 글)/김원율 안드… 김찬수 2014-02-14 2147 16
18230 강원도 원주시의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주최 시국미사'… 댓글(1) 김찬수 2014-02-14 2323 15
18229 떨칠 수 없는 사교육에 대한 열망 경기병 2014-02-14 2063 14
18228 문.이과 통합과 입시에 스펙을 없애는 것을 환영한다 댓글(2) 청원 2014-02-14 2012 1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