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을 市長으로 뽑은 서울시민은 나라가 망해도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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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세반석 작성일14-10-17 22:17 조회3,5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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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을 市長으로 뽑은 서울시민은
나라가 망해도 할 말이 없다.
박원순 서울시장 측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살해한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이 살던
집을 구입해 리모델링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봉태홍 라이트코리아 대표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재규가 살던 집.
박원순이 샀다?” 란 제목과 함께 공사중인 한 건물의 사진(위)을 올려 놓았다.
서울 종로구 옥인동 소재의 이 건물은 박 시장이 몸담았던 ‘참여연대’
사무실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고 한다. 더불어 청와대에서도 가까운 거리다.
봉 대표가 알려준 건물의 주소를 가지고 인터넷 등기소에서 확인해 본 결과,
작년부터 ‘재단법인 아름다운 재단’ 소유로 되어 있었다. 박 시장 측과의 관련성은 입증된 셈이다. 리모델링 공사는 몇 달 전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가 취임 후 하는 일은
돈을 쳐 바르는 것이다.
무상급식 추진,
서울시 공무원 비정규직의 정규직으로 전환,
서울시립대 반값등록금 등
겁 없이 돈을 쓰고 있다.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南유럽국가가
파산상태에 이르러 몸살을 앓고 있다.
그 원인은 하나!
공짜 좋아하다 벼락을 맞은 것이다.
그래도 국민은 공짜를 계속하라고 연일 시위를 하고 있다.
그것을 고치려면 軍部가 나서는 일 밖에 없다.
어느 나라 賢君이 백성에게 경제지식을 널리 알리려
對국민 경제교과서를 편찬케 하였다.
主務장관이 경제碩學들을 불러 모아
정성을 다하여 만든 책을 왕에게 보고했다.
그러나 그 책은 量이 너무 많아
백성이 읽기에 버겁다고 판단한 왕은
내용을 줄이라고 명령했다.
이렇게 해서 줄이고 줄여 만든
그 교과서는 단 한 장이 되었는데 그 내용은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는 문장 하나였다고 한다.
그렇다.
공짜는 소도 잡아 먹는다는 우리말 俗談도 있다.
오세훈을 버린 서울 시민은
내친 김에 박원순을 선택했다.
거기에 안철수가 협찬하여 빛을 더했다.
이제 대한민국은 서울시민의 선택을
따라갈 수 밖에 없게 됐다.
내년 總選과 大選은 공짜가
주인공이 될 公算이 확실하다.
공짜를 公約하지 않는 후보는 당선이 불가능하다.
이래도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奇蹟이다.
거기에 또 하나 보탠다면 대통령이다.
이명박은 어느 나라 대통령인가?
경제를 살리라고,
잃어버린 10년을 바로 잡으라고
그를 죽기살기로 대통령을 뽑았더니
그는 딴 짓만 하고 임기를 마치게 되었다.
무엇 하나 딱 부러지게 한 것이 없다.
무거우면 놓았고 대들면 피했으며
위험하면 벙커에 숨었다.
방송에 나와 눈물 질질짜며 感性으로 糊塗(호도)했고
아침이슬로 共感을 호소하기도 했다.
상대가 강하게 나오자「중도실용」이란 항복문서를 바치고
그들과 한편이 되었다.
그는 지금도 촛불만 보면 驚氣를 한다고 한다.
대운하가 막히자 守勢를 만회하려
세종시수정안을 들고 나왔지만
총리를 화살받이로 뒤에 숨어 립써비스만으로 추진하다
막강상대 처녀아줌마에게 케오펀치를 맞고 卒倒하였다.
그러나 그는 대운하 때와 마찬가지로 태연했다.
전교조가 학생을 좌파붕어빵으로 만들어도,
국사교과서가 붉게 물들어도,
북한의 남침땅굴이 있다고 증거를 디밀어도,
전자개표기 조작을 담당했던 자가 증언을 하여도,
그는 여전히 태연하다.
그러나 그도 사람인지라 단 한 번 화를 냈다고 한다.
어느 야당 국회의원이 영부인의 뇌물의혹을 제기 했을 때.
사람을 생김새로 평가하는 것에 나는 반대한다.
그러나 한 나라의 대통령은
좀 잘 생기는 것이 기왕이면 다홍치마다.
째진 눈에 매부리 코,
쉰 목소리는 아니었으면 좋겠다.
더구나 外交무대에서는 더욱 그렇다.
나는 바란다.
대통령을 꿈꾸는 野望家라면 좀 잘 생겼으면 좋겠다.
또 하나.
병역미필자는 대통령의 꿈을 접기를 바란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무궁무진 많기 때문에
理想을 다른 데서 실현해도 충분하다.
그것이 본인에게도 좋고 나라에도 좋다.
다음 정권은 좌파정권이 확실하다.
안철수도 손학규도 박근혜도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좌파세상에는 틀림없다.
6.15선언의 실현은 현실이 될 것이고
연방제통일이 가시화 될 것이다.
이래저래 여차저차 앉으나 서나
대한민국은 망할 일만 남았다.
나는 오늘도 밤잠을 설칠 일만 남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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