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유병언 세모그룹 회생' 특혜의혹 수사 착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海眼 작성일14-10-18 03:43 조회1,786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세월호 진사규명은
세모그룹 특혜진실규명을 같이 해야 한다!
특혜준 친노들 모두 구속해야 한다!
저축은행사건도 친노들을 봐주었는데
이것도 재수사하여 구속수사를 해야 한다!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50억 골프체-이거 검찰에서는 읍따꼬 하던데 있는 모양인 갑따!
황장수가 줄기차게 이슈화 했는데, 시사평론가란 인간들이 그냥 건성건성으로 입술에 침 바르고,
하여튼- 황장수하고 쩌그 피켓팅 하는 애국자들에게 수사권을 줘 놓으면- 고구마 줄기 캐내듯이- 파디비지 않겠나- 황장수에게 심도있는수사기획을 메껴 봐라,-글고 짱성민에게 동사지기 보이스컬러로 기적을 울리고-- 대출에 가담한 뱅크들은 쫄딱 망하고 콩고물 묶은 늠들은 악마의 섬으로 가서 생애를 보낼끼다,
- 가공할 세금들이 요새 거- 머 개헌하자꼬 미소를 흘리는 몽유병자들 후리로 쳐먹지 않았겠나요?
JO박사님의 댓글
JO박사 작성일
유병언이 캘리포니아 몰래 숨겨온 재산 모두 환수하여라!
유병언의 정부
김해경이를 조지면 다 나온다
유병언이 세모의 명의로 90년도 초 구입한 캘리포니아 팜스프링 인근 유카이파에 소재한 900에이커 짜리 유기농 한다는
오가닉농장도 압류해야 한다.(하이랜드 스프링 리조트 팜스)
900에이커= 약 1100만평으로 여의도 면적의 절반 크기의 어마어마한 땅
10600 Highland Springs Ave, Cherry Valley, CA 92223
(951) 845-1151
그리고 LA 근교 싼타모니카 인근 부촌에 사는 수백억원어치 부동산
이것은 캘리포니아에만 있는 숨겨진 재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