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정권 안보거짓말 * 연천군 백학면 구미리 722번지 일대는 변성암 지역이 아닌 석회암층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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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철 작성일14-02-11 17:43 조회2,38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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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도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구미리 722번지에서 발견이 되어진 연천땅굴을 김대중정권이 은폐할때에 사용한 대표적인 사례중에 하나가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구미리지역을 자연동굴이 형성 되어지는 석회암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것도 현장을 절개작업하지도 않은채 일방적 주장을 펼쳤습니다. 당시 민간탐사자(남굴사)들이 연천땅굴을 발견하기전에 사용했던 600m 시추작업때 지하 40m 지점에서 깨어져나온 변성암을 현장에 모아둔 사진과 동영상을 2013년 4월26일 13년만에 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에서 공개되어진 사진영상을 한번보시길 바랍니다.
또한,아래사진은 2013년 5월14일날 박근혜대통령에게 연천땅굴 재절개를 위한 탄원서에 대한 회신문을 합동참모본부에서 보내주신 것을 사진을 찍어서 올려놓은 자료입니다. 여기에 담긴 회신문 답변에서도 연천땅굴은 자연동굴 형성이 가능한 석회암층이라고 의미를 담고 있는 단어가 있습니다. 이것만 보아도 당시 김대중정권의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는 연천땅굴 진실을 은폐했다는 사실을 쉽게 발견 할 수가 있는 좋은 자료입니다.
대한민국 자유수호를 원하시는 국민여러분! 김대중정권이 14년전에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안보거짓말중에 하나가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구미리 722번지에서 발견된 연천남침땅굴을 은폐할때에 사용했던 전략중에 하나가 구미리지역은 변성암지역이 아닌 석회암층이라고 어거지로 주장하면 자연공동(자연동굴)이라고 판명 되었다고 하면서 진실을 묵살해버렸습니다.
대한민국 자유수호를 원하시는 국민여러분! 지금 당장이라고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구미리 722번지 지역이 변성암층인지 아니면 석회암층인지 당장이라도 땅을 파보면 알수가 있는데도 침묵만 하고 있는 대한민국 안보 현실이 너무나도 안타깝지 않습니까?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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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보이지 않읍니다. 사진요. http://www.ddanggul.com 자유게시판에 가서 봐야겠! 여불비례,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