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독일에 당한 유럽 15개국가 어느누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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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년신사 작성일14-02-12 09:59 조회2,241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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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시다시피 독일은 일본같은 강제합병한 식민지국가가 없었다
그러므로 나치독일에 처참하게 5년간 유린당한 유럽15개국가는
당연히 전쟁피해국이다
따라서 배상을 요구할 국제법적인 근거가 있다
그런데도 그들국가 누구도 자국여성들의 피해사례를 모아서
독일에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지도않았다
당시조선의 일부여성들이 일간지신문에 난 정신대광고를 보고
돈많이번다는 선전문구에 현혹되어서 자원한 소위위안부는
일본이 조선에서만 아니라 일본국내,조선,대만 만주 등 여러곳에서행한것이엿고
일본여성수가 가장 많았다
필리핀,태국,말리지아버마등 동남아시아에서는 그런광고모집이 아니라
강제로 집단강간하거나 개별처리하여 그흔적이 공개적으로 요구할수준이 안된다
동남아시아도 일본군주둔지에서 여성들의 피해사레가 드러 있을것이다
당시조선은 국가명이 지구상에서 소멸된 나라엿다
1910년 한일합방에의해서 조선은 식민지가아니라 일본국으로 편입된 일본나라였든것이다
그러므로 일본군은 자국내에서 공개적인방법으로 공창에투입할 여성들을 선발하엿다는것이된다
독립국이든 조선을 침략하여 강제로 끌고간게아니라
자국내여성들을 선발한것이된다
위안부쇼는 북한괴뢰에 충성하는 종북좌익개들이 한일간 이간질과
한미일 삼각군사협력에의한 북괴핵미사일 방어력을 무력화시킬려는
남조선공산적화를 목표로하는 적화선동질의 한수단인것이다
위안부할매들은 여기에 동원되어 놀아나는 꼭둑가시일뿐이고.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나치독일에 5년간 처참하게 유린된 유럽15개국가 여성들 어느누구도
배상과사과를 요구하지도않앗고 국가가 나서서 요구한적도없다
독일또한 배상을 하지도않았다
왜그랬을까?
전쟁이란 자체가 원인제공인자가 무수히 섞여있기때문에
패전국이 100% 잘못햇다는 공식도 문제가 있는것이며
종전후 국제질서가 그것을 용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위안부이야기는 전쟁을 제대로 겪은 유럽15개국가의여성들에게는
사치일뿐이다
"자기들좋아서 합병하여놓고 자국내에서 모집하여 데리고다닌 여성들을 피해자라면서
저렇게 선전한다면 나치독일에게 처참하게당하고 살해된 유럽여성들은 무엇인가?"
"1937년의 난징에서 있엇든 30만명의 대학살극의 주인공이자 일본제국군대의
최대피해국인 중국에게 조선의 위안부쇼는 그저 비웃음의 대상일뿐이다
전쟁이란 자체가 말로표현할수없는 쇼킹한 장면을 수도없이 내보낸다
전쟁은 가해자와 피해자가 있다 가해자는 공격을하여 점령한 국가이고
피해자는 공격을 당하여 무방비로 유린당한 국가이다
제1차대전은 종전후 피해국에 대한 배상을 엄격하게 처리하엿다
그리고 2차대전은 그러한 과도하게물린 배상금으로 원한이 쌓인 독일에의해서 벌어졋다
1,2차대전에서 당한 어느국가도 합병을한 국가는없엇다
국가간합병을하면 국제법적으로 자국내 일이기때문이다
조선은 거지국가를 탈피해보려고 일본선진국가에 붙어서 목숨을유지하는 한일합방을
스스로 요구하여 일본천황의 승인으로 결정된
다시말하면 지 좋아서 합병을 한 유일한국가이다
그리고 이미 일본은 1965년 피해배상금으로 3억달러를 배상하였다
그리고우리는 그돈으로 비약적인 경제발전을 이루어 10대강국으로 들어섰다
누가 위안부여자들보고 사과 배상이라는 단어를 가르쳐주는가?
종북좌익개들이
주범이 아닌가?
이제그만 삼류위안부쇼를 집어치우자
위안부피해를 들여다보면볼수록
그러한 무참한전쟁터에서 그대로 학살하지않고 온전히 육신을 보존한채
살아돌아온여성들이 있다는것은
당시일본군대가 인간적이엿다는 반증으로 볼지도모른다
나치독일이나 소련군대는 수십만이상의 점령국여성들을 강간살해하여 집단매장한
사례가 수두룩하므로.
댓글목록
괴뢰박살님의 댓글
괴뢰박살 작성일
일본이 제 정신이라면 중년신사님의 발언과 같은 주장을 해야 한다.
그래서 세계여론을 환기시킬 필요가 있다.
중년신사님의 댓글
중년신사 작성일
개같은 종북놈들의 장난에 더이상 놀아나지말기를 당부한다
국제질서는 아주냉정하다
조용히있는 유럽 15개국가를 배우라
쇼를하면할수록 일본군은 아주양반이였다는것을 반증할뿐이다
괴뢰박살님의 댓글
괴뢰박살 작성일
일본정외가에서도 지만원 박사같은 자가 나와 있는 사실 그대로 반론을 펼 필요가 있다.
우리는 나찌독일처럼 위안부들을 집단학살하지 않았다.
우리는 위안부들을 총폭탄으로 몰아 집단학살하지 않았다.
한국은 가짜 위안부들을 내세워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불순한 무리들이 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요 두 단어들! - - - '친일파, 위안부, 식민지, 일제 강점기, 한일 늑약' - - - 요런 단어들을 즐겨 앵무새처럼 뇌깔이는 것들 거의가 논리적 사고 결여되었고, 100% 문과{인문계} 출신들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점! ,,. 일본에게 이렇게 당(?)한 근본 까닭.이유를 원천적으로 냉정히 곰곰히 자아 비판은 전혀 않한다는 점! ,,.인간 유전자를 지녀 태어난 껍대기 - 외형만 인간이지 실은 '개{견, dog}'만도 못함. 왜? ↙
The dog rages at the stone not at the one who had thrown it! {개는 돌은 던졌었던 者에게가 아닌 날아온 돌에게 激怒한다!} ,,. 솔직히 말해서 좀 미서은 표현이긴하지만 優生學(우생학)이 필요하다는 상념도 않들지 않음!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자아 비판(自我 批判)은 전혀 않하려는 점이 바로 빨갱이에게 病든 놈들임!,,. 특히 냔랴뎐들! ,,.
'냠랴뎐', 또는 '개뒈쥬ㅣㅇ'롬을 욕하고 흉보면 전혀 모르는 놈이 갑자기 곁에서 듣다가는 발작적으로 끼여들어 외치는 말이, "거 !8, 왜 '금대중' 선생을 왜 욕해?!" "앗따! 거 18, '전라도' 욕을 왜 해?" ,,. 죽일 듯 눈깔 부릅뜨고 발광함! 주변에서도 깜짝 눌라는 건 물론이고요. ,,. 난 이런 일을 2살 많은 '이봉수'란 놈, 3살 적은 놈, 낮 모르는 2살 많은 놈! ,,. 약 3주전경! 내 멱살을 잡고 달겨들어 지랄 발광하면서 '명예 훼손'이라고 경찰서 가자고 해서, 갔죠. ,,. ^*^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담당 경찰이 왈; '당신보고 대놓고 한 말도 아니고, 당신이 누군지도 모르고 한 말인데 그러면 않되죠. 요즘 대통령보고도 흉보며, 예전엔 '않뵈는 데선 임금에게도 욕한다'는 속담도 있는데,,."
- - - 또; 나보고는; "전라도'를 욕하면 듣는 사람이 기분 나쁘죠. 그러면 되겠읍니까?" 하길래; 나는 즉시;
"저는 그렇게 생각 않읍니다. 난 강원도지만 누군가가, 어떤 '강원도'사람의 행적을 욕하면서 흉보고 비난하면? 나는 그 즉석에서 맞장구 치면서, "참, 고런 자식들때문에 도매금으로 강원도 사람 욕먹죠! 나쁜 새끼!" 하고 호응하지 얘처럼 무작정 감싸고 옹호하지 않읍니다. '전라도'는 봉건 시대 양반 특권층입니까? ,,. '예수'님조차도 '못된 짓을 한 자에게는 면전에서 꾸짖어 질타, 나머지들이 두려움을 갖게 하라!' 했읍니다. 누군가가 못된짓을 하면 아무구라돟 아랑곳해서 말려야 합니다. 이게 윤리요 도덕입니다!"
경찰은 그 냠랴뎐에게, :"사람을 경찰도 아닌데 그렇게 멱살을 잡고 강제하면 명백히 죄입니다. 이 분을 명예 훼손했다고 하는데 정히 고발하려면 하세요. 법정에서 판결나겠지만, '무고'일 가능성이 많은데!" ,,. 그 냠랴뎐은 생각하더니 말을 하지 않. 나에게 경찰이, "폭행당했는데 고소하겠읍니까? 입건하겠읍니다." 난, "저는 이 전라도 애처럼 그렇게 경박히 고소치 않읍니다. 이게 바로 강원도 사람들이죠, 전라도는 다른 점!" ,,. 주위 타 경찰들이 다 듣고 있었죠. 그 냠랴뎐은 취소하겠다고 풀 죽어 말했! ,,,. 난, 경찰에게, "얘 이곳에 왜 무슨 용무로 왔는지 좀 알아 보십시요. 전과자인지도 조사해 보시고요. 저도 주민증 처음에 제시했었으니 전과자 여부 알아보고요." ,,. ////////// 고 새끼 이젠 고쳤을 터~! ,,. 지는 게 이기는 것임. 고도의 전략!~ 빠드~득! ///////////////
자유인님의 댓글
자유인 작성일
어찌되었거나, 한일합방은 조선이 일본과 협의하에 일본에 편입된 것이기에,
위에 열거하신 일방적으로 침략당한 유럽국가들과 분명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 조상들이 스스로 일본과 합병을 했는데,
식민지시대 발생한 모든 문제의 책임을 일본에게 묻는 건,
아주 야비한 짓이고,
역사를 아는 세계인들이 비웃을 일이라고 봅니다.
다른 일본식민지 국가들 중에 이런 경우를 본적이 없습니다.
조선의 여성이 일본군대위안부 된 것이 챙피하고, 화가나면,
먼저 한일합방을 주도했던, 조선왕과 정부에 일차적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그리고 위안부문제로 넘어가서,
위안부가 일본인 비율이 제일 많았고,
일본과 다른 일본식민지 국가 위안부들이
일본정부를 상대로 피해배상청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한국에서 일본정부를 상대로 위안부 피해배상청구할 근거가 빈약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미 위안부 공급원이 확보된 상태에서,
당시 일본정부가 공급부족 때문에 조선인만을
타겟으로 해서 강제로 위안부를 만들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만약 조선에서 대규모 여성사냥을 했다면, 조선인들의 반발이 거세서,
식민통치에 상당한 어려움이 발생했을 것이기 때문에 더 그랬을 것입니다.
아마 억울하게 위안부생활을 했던 여성들의 대부분의 케이스가 이럴 겁니다.
가난하고 문맹의 어린 소녀들이 속아서,
자신이 하는게 무슨일인지 짐작도 못한채,
위안부로 팔려간 경우일 것입니다.
자발적으로 위안부가 되지 않고,
인신매매때문에 팔려간 경우라면,
인신매매 범죄자가 문제이지,
돈을 주고 공창제도를 운영한 일본정부를 비난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위안부문제가 계속 제기되긴 했지만,
일본정부를 상대로 피해자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소수밖에 나오지 않은 것도 이때문일 것입니다.
강제성을 입증할만한 자료가 빈약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