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의 아바타 박근혜가 정체를 드러내고 있다. 지난 1년간 박근혜는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를 위해 예비단계로써 우익을 시험하였다 우익보수의 저항은  1년동안 충분히 테스트를 한 셈이다 우익보수를 만만하게 보아도 될 단계라고 판단한 것 같다. 국민들의 관심이 소치올림픽에 있을때 통일선전부 부부장이 뱀처럼 슬그머니 1차 고위 접촉을 하였다. 천영우 또한  매우 불길한 발언을 하였다  전시 작전권 연기 무용론을 꺼낸것도 통일 대박론의 예비단계로 보인다 박근혜의 신뢰프로세스와 통일대박론은 대한민국의 적화 마침표로 가려는 행보일 수 있어 매우 불길한 대통령임을 예의 주시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