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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희 경찰수사과장의 무인지경 무소불위 행패에 무력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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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산 작성일14-02-09 20:54 조회2,016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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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희가 법원판결이 틀렸다며 기자회견을 열고 충격적이라며 항소 선언했다. 일개 경찰수사과장이 3권 분립의 한축인 사법부를 제 발아래인양 무시하고 검찰까지 지휘하고 있는 양상이다. 이정도면 대통령을 능가하는 무소불위권세에 무인지경의 행패 아닌가? 더욱 가관은 이런 상식초월의 기자회견에 그와 동향사람들이 운영하는 방송국 MBN은 전국 생중계에 나서고, 그 지지자들은 생중계에 가담하지 않은 방송국들에 분노한다. 도대체 고등교육 이수율 세계최고라는 대한민국국민의 지적수준과 교양정도가 어떻게 이정도란 말인가? 

지난 1년 동안 일개 하급경찰관에 불과한 권은희 입과 손에 농락당해 휘청거려온 대한민국과 대통령을 보면, 이게 과연 법과 질서가 작동하고 윤리 도덕이 살아있는 나라인가 싶은 자괴감이 든다. 권은희는 이 판결로 서울경찰청장을 무고하고 위증한 범죄자가 되는 순간이다. 당장 파면감인 이런 악질범죄자가 당당하게 경찰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판결을 무시하고, 제 권한 밖의 항소를 운운해? 권은희가 변호사 맞나? 

송파경찰서장도 권은희의 무소불위권세가 무서워 감히 경찰서를 권은희 개인의 기자회견장으로 내 주었나? 송파경찰서에는 이따위로 막되 먹은 년 하나 제어할 상관도 동료 부하도 없어? 법과 질서를 담당하는 경찰서와 경찰관이 이 모양이면 나라가 이미 속이 비었다는 증거다. 법과 질서를 담당하는 경찰부터 위계질서가 이미 다 무너져 있다는 반증 아닌가? 참으로 어이없고 장래가 걱정되는 대한민국현실이다. 이런 사악한 무리들이 맘 놓고 날뛸 수 있는 나라, 경찰부터 이런 무리들의 유 무형 폭력에 굴복한 나라인가? 

더구나 일개 수사과장 권은희가 그렇게 목숨 걸고 악다구니 치는 목적이 뭔가?
제 최고 상관이었던 서울경찰청장을 위증과 무고로 뒤통수쳐 기어이 콩밥 먹이겠다는 것이고
, 이는 경찰관의 최고지휘자이자 국가대표인 대통령을 끌어내리겠다는 정치적인 목적에서다, 박근혜는 대통령이 될 수 없었음에도 서울경찰청장이 만들어줬다는 굳은 신념에서 패악질치고 있는 것. 이런 년이 아직도 경찰관직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자체가 나라가 개판이란 증거다. 

권은희의 패악질과 행패는 상상을 초월한다. 변호사이자 경찰관이란 년이 감히 상식 밖의 기자회견을 열면서 판결문도 읽어보지 않고 하는 무대뽀 강심장에다, 양심이나 부끄럼 같은 건 초월한 철판의 얼굴! 더구나 경찰청장과 대통령을 모함하는 짓을 하면서도 이런 정도란 건 국가공무원이 아니라 특수집단의 전사라 할 수밖에 없다 

권은희의 정체성과 악질성은 이미 국정원여직원이 민주당의원들에 의해 감금되어 있던 오피스텔 현장에서부터 나타났다. 선관위직원 경찰관 민주당대표가 함께 오피스텔 내부를 조사하고 나온 다음부터 권은희의 모략과 특기가 발동되었던 것. 민주당주장이 허위였음을 선관위직원이 선언하자, 김대업식 마타도어를 기도한 민주당은 일시에 멘붕에 빠졌다. 이제 마타도어 선동을 위해 공작한 온갖 음모 악행이 들통 날 찰나에 권은희가 나서, 국정원여직원에게 컴퓨터 임의제출을 요구하며 새로운 장을 만든 것이다 

국정원직원 70명이 대선개입 공작한다는 민주당주장은 허위날조로 판명되었으니, 국정원여직원 오피스텔 점거한 민주당은 사과하고 물러가는 것이 당연하고 그렇게 지시하는 것이 경찰관의 임무다. 민주당에서 새로운 혐의를 제시하지 않는 이상 권은희가 국정원여직원에게 컴퓨터 임의제출을 요구 종용하며 민주당 폭력난동을 비호한 건 경찰관임무를 명백히 일탈한 것. 즉 권은희는 이 순간부터 대한민국경찰이 아닌 민주당 하수인이었음을 입증한 것이다. 권은희가 압수수색영장을 청구할 수 없었던 이유도 민주당이 혐의를 제시하지 못한 바로 여기에 있었다 

헌데도 권은희는 저런 민주당을 위해 엉뚱하게 컴퓨타를 임의제출하면 점거를 풀어주겠다고 협박하였고, 그래도 증거가 없자 제 최고상관인 서울경찰청장을 모함하였고, 결국 이번 법원판결로서 인륜으로 용납되지 않는 범죄를 자행했음이 밝혀진 것이다. 그 최종목적은 대통령을 모함하고 끌어내리기 위해서란 건 그동안 민주당이 권은희가 만든 떡밥으로 무슨 짓을 했는지 보면 자명하다. 도대체 이것들이 대한민국국민 맞나 

법과 인륜을 저버린 권은희의 이런 모함행각을 정의를 위한 용감한 내부고발이라 하던 자들, 이번 전라도 섬에서 또 확인된 끔찍한 노예탈출사건에는 왜 내부고발이 하나도 없는지 답해 봐라.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법원 판결이 맞다.틀렸다.'를 떠나서, 근본적인 사안은 이른 바 경찰이라는♀이 '국정원 직원'의 사저를 불법으로 밖에서 위협하면서 출입도 못하게 했었던 점이야말로 천인 공로'할 봉건 왕조 시대 때, 무뢰배 '벼슬 아치, 구실 아치'들이 '백성'들에게나 자행했었을 막무가내식 망나니 행위였었음. 더우기 야당의 일방적인 말만 듣고 사적으로 출동하여 공적 임무 수행을 했으니, 더 더욱 않되죠! ,,. 권 은희'警監! '경감'이면 군부 헌병 少領에 상당하거늘, 이래도 되느냐? 당장 대갈통 뺚따귀에 orifice를 내버려도 시원치 않다. ,,. 본적이 냠랴뎐이라던데 어디 가겠냐? 행동거지.사고 방식! ,,. 쌍통도 생긴 거이가 밥맛 없게 생겼음. ,,. 인물 고사도 않치루나? 채용 시험 시? ,,. 빠드~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이 지경이면...
송파경찰서장도,
서울 경찰청장도,
권은희와 한 패라고 보아야 하는게 아닌지???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권은희나 일부 검사들이나 그냥 봐주니까
자기맘대로 설치는 것입니다.
다소 시끄럽다고 하여도 의법조치들을 해나가야 합니다!
대통령이 너무 봐주고 있기에 그 폐해를 대통령 자신과 국가에게 돌아 오고 있는 것입니다!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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