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노예 vs 범죄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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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정희 작성일14-02-10 08:41 조회2,1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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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사 게시판을 보면 신안군 섬노예에 대한 글이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 이에 질세라 좌파들은 특정지역 폭력조직에 관한 뉴스를 올리네요.
여기에서도 파렴치한 좌파들의 핵심흐리기 물타기 전략이 숨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폭력조직은 어느 사회나 어느 지역이나 있습니다. 대구, 광주 할 것 없이 모두...
그런데 신안군 섬노예 사건은 특정범죄집단의 사건이 아니라, 김대중을 절대 신봉하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범죄화 되어 있다는것이 다릅니다.
즉 신안군의 섬노예 사건은 문제가 된 섬전체 주민의 일반화된 도덕수준과 관련되어 있지요.
노예(?)가 탈출하려고 해도 파출서, 섬주민들, 심지어 여격터미널에서 조차 주인(?)에게 알려준다는 겁니다.
그래서 탈출이 아예 불가능하여 우체국에 몰래 편지를 보내는 방법만으로 가능했다고 합니다.
저 자신부터 예전에 인권과 민주화 운동을 하면서 남한의 군사정권을 심하게 반대했습니다.
그랬다가... 김대중이 대통령 되면서 김정일 독재정권 돕는 것을 보면서 좌파의 실체를 깨달았지요.
그 과정에서 좌파와 우파는 단순히 이념의 차이만 있는게 아니라 도덕성이 다름을 알게 되었지요.
기본적이고도 정상적인 양심과 논리적 판단을 할 줄 안다면 김정일 독재정권을 도울 수 없습니다.
그런데 독재정권을 도우면서 인도주의를 내세워 그 행위를 정당화 시키는 사람들이니 오죽하겠습니까?
양심과 논리적 판단에 문제가 있다면 온화하고 정상적인 인성을 기대할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저는 여러권의 책을 쓴 공인이다 보니 인터넷에 제 이름을 검색해 보시면, 나를 헐뜯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그런 사람은 어떤 인성을 가졌을까 궁금해서 이념적 테스트를 해보면 영락없이 좌파로 밝혀집니다. 네이버에 내 아이디 사칭하던 사람도 있는데.. 당연히 좌파랍니다. 이것이 과연 우연의 일치일까요? 사실인지... 여러분들이 직접 실험해 보세요.
겉으로 이념적 주제와 상관없더라도... 평소에 욕설을 잘 하거나, 남을 괴롭히는 사람을 상대로 이념적 성향을 넌즈시 테스트해보세요. 아마도 100명 중에 90명 이상은 좌파적 성향을 가졌을 겁니다. 또 민노총, 전교조, 전공노등을 비롯하여 자신들만의 권익을 위해 투쟁하고 파업을 일삼는 노조집행부의 이념적 성향은 대부분 김대중과 노무현을 지지하고 있을 겁니다.
전두환이가 아무리 독재를 했다고 해도 김대중이나 노무현보다는 훌륭하다고 볼 수 있지요. 왜냐하면 전두환은 최소한 김일성 독재정권을 돕지는 않았지만... 김대중과 노무현은 입만 열었다면 하면 인권과 민주화를 외쳐놓고... 정작 권력을 잡았을때는 저 처참한 인권이 유린되고 있는 김정일 독재정권을 돕는데 앞장섰으니까... 표리부동한 좌파들... 참으로 뻔뻔하지요
그리고 이에 질세라 좌파들은 특정지역 폭력조직에 관한 뉴스를 올리네요.
여기에서도 파렴치한 좌파들의 핵심흐리기 물타기 전략이 숨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폭력조직은 어느 사회나 어느 지역이나 있습니다. 대구, 광주 할 것 없이 모두...
그런데 신안군 섬노예 사건은 특정범죄집단의 사건이 아니라, 김대중을 절대 신봉하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범죄화 되어 있다는것이 다릅니다.
즉 신안군의 섬노예 사건은 문제가 된 섬전체 주민의 일반화된 도덕수준과 관련되어 있지요.
노예(?)가 탈출하려고 해도 파출서, 섬주민들, 심지어 여격터미널에서 조차 주인(?)에게 알려준다는 겁니다.
그래서 탈출이 아예 불가능하여 우체국에 몰래 편지를 보내는 방법만으로 가능했다고 합니다.
저 자신부터 예전에 인권과 민주화 운동을 하면서 남한의 군사정권을 심하게 반대했습니다.
그랬다가... 김대중이 대통령 되면서 김정일 독재정권 돕는 것을 보면서 좌파의 실체를 깨달았지요.
그 과정에서 좌파와 우파는 단순히 이념의 차이만 있는게 아니라 도덕성이 다름을 알게 되었지요.
기본적이고도 정상적인 양심과 논리적 판단을 할 줄 안다면 김정일 독재정권을 도울 수 없습니다.
그런데 독재정권을 도우면서 인도주의를 내세워 그 행위를 정당화 시키는 사람들이니 오죽하겠습니까?
양심과 논리적 판단에 문제가 있다면 온화하고 정상적인 인성을 기대할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저는 여러권의 책을 쓴 공인이다 보니 인터넷에 제 이름을 검색해 보시면, 나를 헐뜯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그런 사람은 어떤 인성을 가졌을까 궁금해서 이념적 테스트를 해보면 영락없이 좌파로 밝혀집니다. 네이버에 내 아이디 사칭하던 사람도 있는데.. 당연히 좌파랍니다. 이것이 과연 우연의 일치일까요? 사실인지... 여러분들이 직접 실험해 보세요.
겉으로 이념적 주제와 상관없더라도... 평소에 욕설을 잘 하거나, 남을 괴롭히는 사람을 상대로 이념적 성향을 넌즈시 테스트해보세요. 아마도 100명 중에 90명 이상은 좌파적 성향을 가졌을 겁니다. 또 민노총, 전교조, 전공노등을 비롯하여 자신들만의 권익을 위해 투쟁하고 파업을 일삼는 노조집행부의 이념적 성향은 대부분 김대중과 노무현을 지지하고 있을 겁니다.
전두환이가 아무리 독재를 했다고 해도 김대중이나 노무현보다는 훌륭하다고 볼 수 있지요. 왜냐하면 전두환은 최소한 김일성 독재정권을 돕지는 않았지만... 김대중과 노무현은 입만 열었다면 하면 인권과 민주화를 외쳐놓고... 정작 권력을 잡았을때는 저 처참한 인권이 유린되고 있는 김정일 독재정권을 돕는데 앞장섰으니까... 표리부동한 좌파들... 참으로 뻔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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