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일어나는 종교전쟁(宗敎戰爭=war of reli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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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수 작성일14-02-10 08:59 조회2,0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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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일어나는 종교전쟁(宗敎戰爭=war of religion)
크게보아 종교전쟁이란 신앙심의 충돌로 발생되는 인류멸망의 길이다.역사적으로 동서양에서 일어난 전쟁중 가장 무서운 전쟁은 종교심을 주축으로한 충돌이다. 종교내부의 충돌과 국가간 충돌시 종교를 앞세운 충돌 즉, 그러한 양보 할 수도 없고 화합되지도 못하는 충돌이 가장 비극을 초래한 역사적 전쟁 기록물이었다.
종교적 충돌은 결국 인류 멸망을 초래하는 지름길이다. 아직도 세계적 동서남북 대결은 이질적 교리의 충돌로 인해 내부적 부패로 인해 문명의 발전보다 황폐화 현상을 낳고 있음을 현대인들은 목격하고 있다.
국가간 충돌은 내 외부적 정치적 현상을 바탕으로하나 그 충돌은 전쟁까지 불사하며 승리하고자 함인데 여기서 내세움이란 바로 종교를 도구로 삼는다 함에 큰 파장을 일으킨다.
그러나 종교내부의 충돌도 결국 정치현상과 닮은 내부 부패에 그 요인이 기인한다. 한국 가톨릭 사례를 든다면 종교지배층(사제와 수도자)과 피지배층 즉 사실상 지배층이 교묘한 언어논리로 내세우는 교회주인은 평신도란 허울좋은 명분 찾기의 대충돌 계급투쟁 연장선이 될 것이다. 대별하여 내전현상이다.
오늘날 대한민국 천주교 내부적 충돌은 종교내부의 타락과 또한가지 엉뚱하다 여겨지는 이념대결까지 불러들인 동시 다발적 충돌이다. 아마도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이 종교내부의 충돌은 결과적으로 피할래야 피할수도 없는 전쟁과 그리고 상호 멸망을 불러 결국 새로 태어나는 현상으로 긑맺음 할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종교충돌은 사악한 종교집단이 참고 또 참다가 이젠 더이상 못견디겠다 하며 갈길 몰라 헤메는 평신도와의 양보 할수 없는 대충돌을 예고 할 뿐이다. 정의구현사제단이란 무리들이 한국천주교에서 건국이래 야금야금 엄습해 왔던 종교내부의 교묘한 지배장치를 만들며 스스로 타락된 사제 그들로 인해 무조건 복종하는 사실상 종으로 자리매김 된 사실에 못견디겠다고 아우성치는 평신도(양)들을 향해 그 누구도 입밖에 내 놓을 수도 없는 '어두움의 세력(악의 무리)'이라 규정지었다. 정의구현사제단이란 집단의 번지수가 새로 자리매김 하는 순간이다. 그리고 한국천주교회에서 두분 추기경(정진석, 염수정)의 잘못가르친 현상이라고 공개적으로 선을 긋고 말았다. 이 발언은 곧 내부 수습으로 결말을 맺고자 함보다 진정 어두움의 세력인 정의구현사제단이란 사악한 집단이 내뱉는, 목자(牧者)이기를 거부한 마귀집단들이 내 뱉는 이 현상은 무엄하게도 그들만의 굿판인 시국선언미사란 종교집회까지 거창하게 벌이며 양(羊)들을 더욱 옥죄며 복종시키려 한판승부도 불사하는 선전포고라 아니 할 수가 없다.
이제 양보 할 수가 없는 전체화 경향으로 치 닫는 일부 사제(司祭=신부)들과 그리고 수도자들과 피 지배 계급으로 전락한 양(羊)들의 양보 할 수가 없는 한판 승부가 한국천주교 내부에서 전쟁상황으로 치 닫고 있다.이 현상에서 교계 모든 지도자들은 시국의 위태로움에 대처해 지선의 방향으로 해결하고자 반성하기는 커녕 못살겠다고 아우성 치는 양들의 몸부림을 한갓 일시적 현상이라는 구경거리로 바라보며 그들만이 누리는 영화, 자기자리 지키기에 안주하려드는데 골돌한 뿐인가! 지도층의 이 수수방관하는 모양새로 모든 충돌이 과연 해소될 수가 있다 하겠는가? 정치적 현상으로 야기된 1950년 6월 25일 전쟁과 방불한 제2의 종교전쟁 6.25를 불러오고자 함인가! 그러나 모두가 부인 할수가 없다. 한국에서 이미 지배층(사제=신부)과 피지배층(양)간에 피 할 수 없는 종교전쟁이 시작되었다. 2014. 2. 10. 춘천에서 화곡 김찬수 알렉산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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