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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가 여고생 납치 윤간 후 소변까지 먹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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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오이 작성일14-02-10 11:52 조회6,494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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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드러난 외국인 성범죄사건 ‘빙산의 일각’
먹잇감 찾아 헤매는 외국인 노동자…“한 번 하자”


서 울 용산구 이태원에서는 친구를 기다리던 15세 여중생에게 관광객인 것처럼 접근해 환각제를 탄 음료수를 먹여 성폭행한 방글라데시인, 여중 1학년생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치자 가슴과 목을 무려 13차례나 찔러 잔인하게 살해한 필리핀 국적의 불법체류자, 여학생을 집단 성폭행하려던 것을 말리던 한국인 대학생을 칼로 찔러 죽인 외국인 불법체류자 사건 등….

사실 이렇게 알려진 사건 말고도 알게 모르게 밝혀지지 않는 외국인들의 성범죄 수는 훨씬 많다. 외국인 노동자들의 인권과 다문화사회 속에서 쉬쉬되고 있는 외국인 강력범죄들. 몇 가지 사례를 보자.

외국인 성(性)범죄
그리고 비(秘)스토리

지난 2009년 5월 외국인노동자들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한 한 여고생이 대한에이즈예방협회에 상담을 요청해왔다.

당 시 고등학교 2학년이던 피해학생은 자신이 사는 지역이 안산이라고 밝히며 “혹시 안산에서 에이즈 감염사례가 없었느냐”고 물었다. 피해자는 며칠 전 집에 돌아오는 길에 외국인노동자 2명이 따라와 한 명이 자신의 입을 막고 또 다른 한 명이 자신의 두 손을 꽉 잡은 상태에서 어느 원룸으로 끌려갔다고 한다.

그 리곤 외국인노동자 두 명에게 돌아가면서 성폭행 당했고, 이들은 콘돔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피해자는 당시 정신적 충격을 크게 받았으며 부모님한테도 말하지 못한 채 ‘혹시 에이즈에 걸리지 않았을까’라는 고민에 빠져 상담 요청을 해온 것이다.

거 기다 피해학생은 여자로서 외국인에게 강간당한 것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치욕스러웠다고 털어놨다. 이들은 자신의 소변을 피해학생에게 강제로 먹이는 등의 엽기적인 행동을 서슴지 않았고, 심지어 한국말로 ‘경찰에 신고하면 죽여버리겠다’는 협박까지 했다.

지난 2008년 9월에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네팔 출신 외국인노동자들에게 한국여중생 2명이 집단 성폭행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제 보자는 “당시 엄청난 사람들이 몰려들고 경찰도 출동했으나 무슨 단체 사람들이 외국인노동자 강간범들에게 수갑을 절대 못 채우게 하는 등 실랑이를 벌였다”며 “그 여중생들 정말 불쌍했다. 외국인노동자들에게 교회 지하실에 강제로 끌려가서 집단강간 당했는데도 오히려 외국인노동자 강간범들을 천사로 둔갑시키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았다”고 말했다.

2007년 11월 서울 대림동에선 한 남학생이 자신의 여자친구를 희롱하는 파키스탄 노동자들을 저지하다가 일방적으로 구타를 당해 뇌사상태에 빠진 일이 있었다.

실제 대림동은 소규모로 작은 공장들이 많이 있는데, 이곳에 종사하는 파키스탄, 네팔인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이곳에는 뜬소문처럼 들려오는 소문이 여자 강간사건일 정도다.

경 기도 동두천시 신도시 주변에는 흉흉한 소문이 떠돈다. 주민 김모(35?여)씨는 “동두천에서 덕정방향으로 신천개울 따라 생긴 자전거도로는 정말 위험하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 이유가 길 옆쪽으로 있는 섬유공단에 있는 외국인노동자들 때문이다”라며 “전에 한 부부가 밤에 이곳을 걸어가다가 아내는 외국인노동자들에게 붙잡혀 집단 강간당하고 남편은 미쳐서 정신병원에 입원했다고 한다. 심지어 외국인노동자들은 남편을 먼저 폭행, 붙잡아놓고 남편에게 일부러 부인의 강간장면을 보게 했다는데… 결국 아내는 목매 자살했고 이 사건은 그냥 조용히 묻혀버렸다”고 전했다. 

‘성 먹잇감’ 사냥?
주민들은 ‘덜덜덜’

이처럼 외국인노동자에 의한 범죄는 알려진 것보다 훨씬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위험한 것이 사실이다.

그들은 주로 자신들의 활동지역을 중심으로 자신들의 성욕을 채워줄 한국 여성을 찾아 나서고 있었다.

그 첫 번째 무대가 인천광역시의 번화가인 부평역 일대이다. 밤이 되고 화려한 네온사인이 거리위에서 빛을 밝힐 때면 주변을 배회하는 외국인노동자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들 중 일부는 한국 여성들을 노릴 목적으로 거리에 선다.

한 제보자에 따르면 “어떤 여학생 둘이 부평역 일대를 걸어가던 중 파키스탄, 방글라데시로 보이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따라오더니 그 여학생들 주머니에 돈을 강제로 넣어주면서 ‘한번하자’그랬다”라며 “인천 부평역일대에 특히 주말이면 어린 미성년 여학생들을 성폭행을 목적으로 헌팅 하러 다니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많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그들의 최적 먹잇감(?)인 가출소녀들을 꾀어서 자신들의 숙소로 데려가 술을 먹인 뒤 성폭행을 저지르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고 덧붙였다.

여기는 누구의 나라인가 “불안에 떠는 주민들” 
범죄 대비책은 ‘답답’, 실질적 대책마련 ‘절실’ 

경 기도 안산의 시화단지 인근도 그들의 사냥터 중 하나이다. 시화공단에서 관리자로 근무했다는 아이디 empire***는 “시화공단에 오면 실제로 외국인들이 몰려다니면서 교복 입은 여학생들보고 지들끼리 쌀라~쌀라~거리고 데이트하자며 치근대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며 “고국에 처자식이 있으면서도 총각행세 하고 다니며 아줌마들을 노리는 노동자들도 생각보다 많다”고 말했다.

그 는 또 “실제로 약간 어리바리한 이혼녀 아줌마랑 총각행세 하면서 동거하는 애들도 두 명 정도 있다”며 “요즘은 3~4명이서 돈을 모아 자가용을 구입한 뒤 일요일이면 시화방조제로 여자 꼬시러 다닌다. 가끔 이 사람들이 일하러 한국에 온 사람들인지 여자 꼬시러 온 사람들인지 착각이 들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안산시 원곡동 일대도 외국인 노동자들의 주 무대다. 이곳은 일명 ‘코시안타운’으로 불리는데 한국인보다 더 많은 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안 산시 원곡동에 사는 한 40대 주부는 “주민들에게 외국인노동자들은 공포와 위협의 대상이다. 오죽하면 외국인들과 눈도 마주치지 말고 말을 걸지 않는 것이 불문율처럼 되어 있다”며 “자국민이 외국인의 눈치를 보고, 시비라도 붙을까 조심해야 되는 것이 말이 되는가”라고 반문했다.

‘무법천지’의 나라
대책마련은?

이 처럼 한국여성을 대상으로 한 외국인들의 성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더욱이 국내에 들어오는 외국인들의 과거행적 등의 정보가 부족한데다 외국인 성범죄에 대한 처벌도 미약해 앞으로도 외국인들의 성범죄는 증가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외국인 성범죄는 국적과 인종을 불문하고 빈발하고 있다. 불법체류자 뿐 아니라 영어권 국가에서 온 원어민 강사들이 “영어를 가르쳐 주겠다”며 여성에게 접근, 성범죄를 저지르는 일도 적지 않다.

이처럼 외국인들이 저지르는 성범죄는 늘어나는 외국인의 수만큼 증가하고 있다. 문제는 솜방망이 처벌에 있다. 외국인 성범죄 기소율이 국내 성범죄 기소율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는 사실이다.

실 제 가족처럼 챙겨주던 직장 상사의 여중생 딸을 성폭행한 외국인이 집행유예로 풀려나 논란이 되기도 했다. 대부분의 외국인들은 성추행에 대한 항의에도, 성폭행 사실이 드러났음에도 당당한 태도를 보인다는 것도 문제다. 다수가 문화적 차이, 단순한 스킨십이라는 말로 성추행 의혹을 부인하고 “한국말을 모른다”며 조사에 비협조적이기 일쑤다.

전문가들은 결국 가벼운 처벌이 범죄의 재발을 부르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어 관련법규에 따라 엄격한 처벌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한다.

바야흐로 글로벌시대. 이제 우리주변에서 외국인을 만난다는 것은 낯선 일이 아니다. 외국인들은 우리생활공간 어디에서든지 쉽게 만날 정도로 우리와 함께 어우러져 생활하고 있다.

그들이 주는 장점이 있는 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국내에 유입되는 외국인 수가 늘어날수록 외국인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길수록 원치 않은 범죄 역시 증가추세여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불 법체류자 추방운동을 벌이는 단체의 한 관계자는 “소수의 특정범죄를 부각시켜 외국인 노동자 전체를 매도하려는 게 아니라 이들의 한 단면이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며 “한국여성들을 대상으로 쉽게 범죄를 저지르고 죄의식조차 없는 이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고 당국의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강하게 요구했다.
------
울나라 임금노동자 53%가 200만원도 못 받는다. 울나라 생산직 노동자 중 30%가 월 80만원 이하로 받는다. 500만이 실업자다. 이런 판국에 외노자는 마구잡이로 수입한다. 외노자 수입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김대중이다.

요즘엔 외노자도 눈이 높아져서 3D는 잘 안 가려고 한다.

댓글목록

중년신사님의 댓글

중년신사 작성일

거지국가에서 단체수입한  거지노동자들은  추방해야 합니다
선별해서 받아 들여야합니다

좀웃어요님의 댓글

좀웃어요 작성일

@피해여학생에게는 참 안된일이지만

@우선 빨갱이 교육시키는 국어나 ,역사니 수학이니 때려 치우고 여학생도 태권도 검은띠를 못따면 졸업을 안시키는 제도를 맹글고

@첩을 여러넘 거느리고 살았는 영새미,때중이를 작살내고, 공창을 부활해야 함니다

@외국노동자도 수컷이고 ,힘없는 암컷이 있는데 ,충분히 일어날수 있슴니다

@그넘들은 신부.중님이 아님니다 ,우게넘 개 잡갓들아 정치좀 잘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이님의 댓글

아오이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여자는 기본적으로 체력이 딸려서, 운동선수인 여자조차 같은 운동하는 남자 고등학생한테도 못 이기는 게 일반적입니다.

그러니 떼로 덤비는데 여자가 힘세봤자라는 것입니다. 재발 방지를 하려면 외국인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하는데, 인권팔이 역적들이 제도를 못 바꾸게 방해하니 참으로 낭패지요.

공창 부활은 찬성입니다.

한국에선 남자는 애인이나 부인 없음 성행위하는 걸 불법으로 해놨으니 성범죄가 늘어나는 측면도 분명 있습니다. 남자가 성욕을 절제할 수는 있지만 그 절제력이 떨어지는 이들도 있고, 남자에겐 성행위할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뉴클리어님의 댓글

뉴클리어 작성일

노무현이라는 저질인간이 외국인 지문날인제도도 폐지하였지요.
무능력한 인간이 지도자가 되면 얼마나 많은 국가의 불행이 생기는가를..

도도님의 댓글

도도 작성일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40129000130&md=20140129110730_AV

작년 외국인범죄자 30% 급증…3만4561명 통계작성후 최다
2014-01-29 11:07

도도님의 댓글

도도 작성일

대부분 외국인 노동자들이나 여성들은 한국을 돈벌이 수단으로여깁니다

대한민국을 걱정하고 사랑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난민조항을 삭제하거나 기존 2년에서 1년

으로 축소를 요구합니다. 그리고 파키스탄,방글라데시,인도,스리랑카는 난민제외국으로 변환

부탁드립니다. 저는 누구보다 많이 외국인 근로자들을 접하는 사람입니다. 경기도 중소기업에

무역에이전트로 일하고있습니다. 난민체류기간을 더 늘린다거나 서남아 이슬람권 노동송출인

력을 제한하거나 송출국가에서 제한하지않으면 차후에 사회교란을 야기시킬뿐 만아니라 수많

은 여성들이 고통을 받게될것입니다. 일본 법무부의 전례를 본보기로 학습했으면 좋겠습니다.

노동력감소때문에 무차별 관대한 법집행과 무차별로 받는다는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노동력도 가려가면서 받아야 진정한 선진국으로 발돋음할수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다 그런거는 아니지만 대부분 외국인 노동자들이나 여성들은 한국을 돈벌이 수단으로

여깁니다. 왜? 수많은 외국인들이 편법을 써서라도 한국에 체류할려고하는줄 아십니까?

여기 경기도 남양주시 공단 외국인들 평균 임금이 140만원입니다. 한국인 노동자들하고 별차이

안납니다. 돈많이 주지 , 강력범죄저질러도 솜방망이 처벌이지 , 불법체류해도 당당하게 돈벌수

지 , 법자체가 외국인한테 유리하고 관대한법이니 어느누가 한국에서 체류하고싶지않겠습니

까? 아무인권대한민국이라고 하지만 자국민이 역차별당하거나 정말 질안좋은 외국인들이 허술

한 관대한 법망을 이용해서 각종난입을하고있는게 현실입니다.

수고하시고 조금이나마 저같은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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