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길 박사님] 요즘 누가 자비털어 애국할 수 있습니까?
훌륭하신 분을, 지만원대령님과의 사이를 좁혀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두분은 쌍두마 입니다. 두분의 보는눈,목소리가 조금 다를뿐. 훌륭하신 분들 입니다
이두분이 합치면 핵폭탄이 무섭지 않을것 같습니다.
저는 윤여길 박사님 육군소령~에서 중령 계급장을 전달했던 비서였습니다.
1976년율곡사업(국과연 항공사업부에서 propellant (R&D) 600km중거리유도탄 성공시켰고,explosive.핵project 선임연구원-책임연구원~ 1979년 육군사업본부가 대전으로 내려오자 땅굴탐지기.지뢰탐지기. 소총k2~k9 자주포 박격포,로켓신관 project 책임연구원~ 거쳐 국방부까지 입성하신 분 이십니다.
선친은 체신부장관이셨고 6.25사변때 학살 당하시고, 육군사관학교 수석졸업으로 대통령 상을 받으시고 국비장학생으로 (G.I.T) 박사학위 받으신 분 이십니다.
저는 윤여길 박사님의 국과연 책임연구원시절 의 비서였습니다. 가족까지. 학위받기까지의 힘겨웠던 역경들을 직접 줏어 들었고. 좋아하는 음식 취미까지 성격까지 모두 잘 압니다.
늦은감이 있으나 지만원 박사님과 한목소리를 내셨으면 회원 모든 분들이 다 박수치고 응원해 드릴것 같습니다. 힘은 더욱 강해 질 것입니다. 보잘것 없는 아낙내지만 소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