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현대사는 알기 어렵다. 제주43과 임나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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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소속 작성일14-02-08 12:06 조회2,1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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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는 기록이 너무 적어서 알기 어렵고,
현대사는 기록이 너무 많아서 알기 어렵다.
예컨대
김대령 박사가 지은 518, 대략 10일간의 기록을 분석한 책만 해도 권수로 4권이다.
일반인들이 파기 어렵다. 대통령도 그렇다. 격무에 시달리니까. 더군다나 '판단'의 문제가 들어간다.
고심할 수밖에 없다.
나는 이전에, 518을 절대 글로 퍼나르지 말고, 만화로 제작하자는 제의를 한적이 있다..
사람들에게 518책자를 보내는것과 만화를 보내는것,, 어느것이 더 이해가 쉽고, 설득력이 강할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518책자를 쓰레기통이나 장롱속에 보관해둘 것이다. 이해 안되나?
나무를 자를땐, 먼저 도끼를 갈아야 한다.
현대사는 기록이 너무 많아서 알기 어렵다.
예컨대
김대령 박사가 지은 518, 대략 10일간의 기록을 분석한 책만 해도 권수로 4권이다.
일반인들이 파기 어렵다. 대통령도 그렇다. 격무에 시달리니까. 더군다나 '판단'의 문제가 들어간다.
고심할 수밖에 없다.
나는 이전에, 518을 절대 글로 퍼나르지 말고, 만화로 제작하자는 제의를 한적이 있다..
사람들에게 518책자를 보내는것과 만화를 보내는것,, 어느것이 더 이해가 쉽고, 설득력이 강할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518책자를 쓰레기통이나 장롱속에 보관해둘 것이다. 이해 안되나?
나무를 자를땐, 먼저 도끼를 갈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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