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 한국 전쟁 기간 제3년차! 京畿 加平, 美 第40步兵師團의 美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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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4-02-08 13:03 조회2,027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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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알아야 인간이다. 알간? 빨갱이 ♀♂들아! ,,. 빠드~득!
GREECE 펠레폰네소스 半島 서쪽 협만 '이타케'섬의 왕, 지장 '유리씨즈'처럼,
빨갱이들을 모조리 도륙내자! '유리씨즈'을 본 받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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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가평고등학교는 1953년부터 51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던 이름 「가이사 고등학교」를 2004년에 바꾼 이름.
빨갱이 노무현 정권 초기 미국놈 물러가라 바람이 한참 불 때 였습니다.
거기도 전교조가 설쳤겠지요. 배은망덕..
파월 한국군이 월남전 포화 속에서 모든 사단 장병들이 한마음으로 돈을 모아 지역 중고등학교를 세워준 예가 있는가.. 를 생각하면, 저 가평고, 가이사 고등학교 건립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미루어 알수 있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한글말】님! "'가이사'고등학교"를 "'가평' 고등학교'로 바꾼 게 노무현' 빨갱이 때이던 2004년이로군요?! ,,. 물론 그럴 수도 있기야 하겠지만은도요, 맘이 편치 않읍니다. 미국 제40보병사단 장병들이 어떻게 생각하시겠어요. ,,. 빠드~득! +++++++++ 이런 如斯(여사)한 사례가 '금 뒈쥬ㅣㅇ'롬 때도 있었읍니다. 강원도 춘천에서 北漢江에 합류되면서 끝나는 昭陽江(소양강)이 양구 - 인제 ㅡ 원통 - 서화 - 천도리축선, 제4땅굴 PUNCH BOWL 기슭 臥地線까지 거슬러 올라가 發源되는데,,. 인제 시내에서 원통 시내 於間(어간); 제12사단 '을지 헌병 검문소'가 있고, 그 3거리에 'RIVINGSTON교'가 있었읍니다. 도하 불가능한 소양강을 건너는 중요한 군부 시설이죠. 동란 기간 중이던 1951.5.16 때, 중공군이 인해 전술로 제┃┃┃군단을 강타할 때, 미군 공병대 소속 중대장 'RIVINGSTON' 대위가 후퇴하면서, 급속도하를 실시타가 중대원 2명이 소양강 급류에 빠져 허우적대자, 중대장 'RIVINGSTON'대위는 들어가서 1명을 우선 건져내고 나머지 1명도 물가 얕은대로 밀어내 구하고는 자신은 급물쌀에 헤어나오지 못하고 익사! ,,. 'RIVINGSTON' 공병 중대장의 어머님이 미국에서 통고를 받고는 현장까지 와서 진상을 보고는 ,,. "이곳 소양강에 교량이 있었다면 우리 아들은 죽지 않았을 턴데,,." 흐느끼고는 귀국!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다시 인제 원통 소양강에 와서 교량 구축 모든 비용을 제공, 건설케 요구하되, 전제 조건으로 교량 명칭을 자기 아들 'RIVINGSTON'대위의 명칭으로 삼아 줄 것을 요청, 기꺼이 승락됨! ,,.
그리하여 전시임에도 불구, 군부에서는 아주 긴요한 교량이므로 "군사 보안 목표 '다' 급"으로 지정되어져 준비태세, 부엉이{진도개}, 계엄사태, 후방지역방어훈련 등에서는 점령 훈련을 하곤 했었죠. 인제 시내와 인제군 기린면 제┃┃┃군단사령부와를 연결하는 '도섭 불가능한 하천 상의 교량'으로 전술적으로도 '중요한 지형 지물'이기에,,.
아, 글쎄 그런데! 무려 50여년을 잘 써 먹다가, '앵삼이'롬 때 약 3년여에 긍하여 그 'RIVINGSTON교' 下流 10미터에 건설 후, '금뒈쥬ㅣㅇ' 롬이 교량 명칭을 '인제 대교'라고 명명하고 'RIVINGSTON'교량을 폐쇄! 그냥 둬도 되는데 귿이,,. 빠드~득!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그런데! 'RIVINGSTON"대위의 어머니는 몰래 매년 인제 '리빙스톤교'에 와서 당신의 아들 'RIVINGSTON'공병 대위를 회상하면서 가곤했었는데, 어느 날 와서 보고는 섭섭한 심정을 노골적으로 피력했다는데,,. 제가 제2사단 제17연대 3대대 작전장교를 해서 잘 압니다만, 이런 은혜를 애써 잊어.모르게 하려는 '개뒈쥬 ㅣㅇ'롬 및 '인제 郡守 ♂'를 위시한 관련자들 모두 다 때려 패 쥑이고 싶! 챵피하죠! 저주스럽기도 하고요! ,,. 빠드~득
이제라도 고쳤으면 하는데,,. 제가 隣蹄 군청 인터넷 주소에 올리려다가 비밀번호가 틀린다고 계속해서 뜨길래 포기하고 말았는데, 이제 생각하니, 편지 서신으라도 써야겠군요. ,,. 언젠가 이 'RIVINGSTON교'에 대해서 구 자유게시판인가에 당시 '我 第┃┃┃軍團 인제 기린 현리 철수작전' 戰史 要圖와 더불어 게재한 적도 있! ,,. 대가리에 똥{糞}만 잔뜩 들어있는 것들! 왜?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그 제12사단 을지 헌병 검문소 'RIVINGSTON교' 부근을 확장; '휴게소'를 건설하면서 주차장, 편의 시설등을 건설한다면 외국 관광객들도 유치 가능하고, 참혹했었던, 중공군에 의한 '我 第┃┃┃軍團 인제 기린 철수작전 - - - 1951.5.16 ~ 5.23까지'의 교훈을 되새길 수 있겠거늘! ,,.
따라서! ,,. 지금이라도 국방장관 및 군단, 제2사단, 제12사단, 인제군청, 강원도에서는 제1야전군사령부와도 긴밀 협조, 교량 명칭을 "新RIVINGSTON橋"라고 명명하면서 '을지 헌병검문소'주변에 대대적인 위락 시설도 준비하면 얼마나 좋겠는가요?! ,,. 교량 건너 편 피안은 버로 제2사단 제17연대인데 ,,. 비용은 빨개이 '금 뒈쥬ㅣㅇ'롬 및 당시 이 따윗 처사를 간 크게도 태연히 범했던 '人面 獸心(인면 수심)'의 인제 군수 녀석을 징벌/압수하면 될 터! 이적 행위, 배은 망덕, 안보감 결여 방조/조장 죄! ,,. 빠드~득! 여불비례,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