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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당장 권은희를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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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4-02-08 23:21 조회2,627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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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적반하장 권은희를 처벌해야
경찰관이 기자회견으로 법원의 정당한 판결을 비판하고, 거짓말 해도 되나?

조영환(올인코리아)   

 

 

 

권은희 처벌은 경찰정상화에 도움될 것
조영환 편집인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의 거짓과 왜곡에 대한 처벌은 좌익세력의 난동에 비굴해진 경찰의 정상화(신뢰와 권위 회복)에 기폭제가 될 수 있다. 소위 ‘국정원 댓글 사건’ 방해 혐의로 기소된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에 대해 법원이 무죄판결을 내리자, 당시 수사를 담당했던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은 7일 기자회견을 열고 ‘충격적인 재판 결과’라고 반발했고, 8일에도 KBS1은 토요일 9시 30분 뉴스에서 권은희의 거짓된 기자회견만 충실히 보도해줬지만, 조선일보는 권은희의 주장에 시시비비를 가렸고, 네티즌들도 권은희의 거짓말을 비난했다. “이번 사건의 핵심 쟁점인 김 전 청장의 영장 보류 압력 여부, 수사 방해가 되풀이되면서 권 과장의 서울청에 항의 전화 여부, 서울청이 수서경찰서에 제대로 된 분석 자료를 보냈는지 여부에 대한 권 과장의 주장과 법원의 판단을 재구성해봤다”며 조선일보는 ‘권은희 주장의 허구성’을 짚었다.

권은희 과장이 “2012년 12월 12일 오후 3시쯤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으로부터 ‘국정원 여직원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신청을 보류하라’는 전화를 받았다”고 주장했다며, 조선닷컴은 “법원에 따르면, 수서서 직원은 그날 오전 10시 30분쯤 검찰에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하러 떠났다. 김용판 전 서울청장의 상관인 김기용 경찰청장은 ‘영장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검찰이 기각할 것’이라는 별도의 내부 보고를 받고 ‘영장 재검토’ 지시를 내렸다. 김 전 청장은 수서서 서장에게 전화로 김기용 청장의 뜻을 전달했고 서장은 오전 11시쯤 직원에게 경찰서로 돌아오라고 명령했다”며 “이미 오전에 경찰청장과 서울청장, 수서서장, 일선 직원이 모두 영장 신청을 보류하기로 합의가 이뤄졌고 정보도 모두 전달됐다는 것”이라며 권은희의 주장을 법원이 불신했다고 지적했다. 왜곡과 날조에 체질적인 이런 권은희가 수사과장 하는 경찰을 국민이 믿겠는가?

2012년 12월 14·17·18일, “수사 계장에 전화 항의”했다는 권은희 과장의 주장도 거짓이라고 조선일보는 지적했다. “권 과장은 서울청이 계속 수사를 방해해 김병찬 서울청 수사 2계장에게 전화로 여러 차례 항의했다고 했다. 2012년 12월 14일 부하로부터 ‘서울청 분석팀이 국정원 여직원이 지정해주는 파일만 열어보는 식으로 분석 범위를 제한하려 한다’는 보고를 받고 김 계장과 전화로 다퉜다는 것이다”며 조선일보는 “그러나 권 과장의 통화 내용을 조사한 결과 권 과장이 주장하는 시간대에 김 계장과 통화한 기록은 나오지 않았다. 권 과장은 언론 브리핑이 끝난 17일과 18일에도 김 계장에게 몇 번 전화를 했다고 말했으나 12월 16일 언론 브리핑 이후 김 계장과 권 과장이 통화했다는 자료는 나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권은희는 이런 거짓 주장에 대한 증거를 내놓지 못하고 재판부에 대해 ‘미숙한 판단을 하고 있다’는 식으로 비난하고 있다.

2012년 12월 18일 권은희의 “ID·닉네임 없는 자료만 보내와”라는 주장에 대해 조선일보는 “권 과장은 서울청 분석팀이 국정원 직원의 노트북 내용을 분석해놓고도 수서서가 이를 분석하지 못하도록 ‘껍데기 자료’만 넘겨줘 수사를 방해했다고 주장한다. 권 과장은 2012년 12월 18일 오후 7시 35분쯤 서울청으로부터 분석 결과물이 저장된 하드디스크를 받았지만 수사에 가장 중요한 아이디와 닉네임이 빠져 있었고, 같은 날 자정 가까운 시간에 직접 서울청에 항의해 아이디·닉네임이 담긴 2차 자료를 받아왔다고 했다”며 조선일보는 “하지만 법원의 증거 조사 결과 그의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권은희 과장의 주장이 허구적이라고 지적했다. ‘추출된 ID, 닉네임 목록’이 버젓이 있는데, 없다고 우기는 권은희가 아직도 수사과장 노릇하고 있는 게 한국경찰의 불의한 현주소다. 이런 권은희가 수사과장인 경찰의 수사가 국민의 신뢰를 받을까?

“서울청이 당일 오후 7시 35분 1차로 수서서에 보내 준 하드디스크 겉면엔 ‘추출된 ID, 닉네임 목록’이 기재되어 있었다. 실제 하드디스크 내에도 자료 분석에 필요한 아이디와 닉네임이 담겨 있었다”며 조선일보는 “권 과장은 자정쯤 2차 자료를 받아와 분석에 들어갔다고 주장했지만 수서서는 두 시간 전인 오후 10시부터 이미 아이디·닉네임 자료를 가지고 분석에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다”고 지적했다. 국정원 댓글 사건을 정치적 쟁점으로 만든 장본인인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은 새빨간 거짓말을 통해 해임되고 위증죄로 처벌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인터넷에서는 폭증하고 있다. 정상적 법치를 가진 사회라면, 그리고 경찰이 정상이라면, 10명 이상 경찰 동료들의 국회 증언과 정반대로 증언하는 권은희의 뻔뻔한 거짓말은 사법처리 되었을 것이다. 권은희를 신속하게 처벌하지 못하는 경찰조직에 망조가 들어 보인다.

<권은희, 구체적 근거 못 대고 재판부만 비난>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네티즌들은 권은희의 거짓과 편견 그리고 호남지역주의에 대해 비난을 쏟아냈다. 한 네티즌(gold****)은 “작년에 문희상이 광주의 딸이라고 하니까 구체적인 증거나 근거는 못 대고 민주당 것들만 믿고 있었나? 정신차려라. 광주의 딸이라 해도 민주당이 끝까지 뒤에서 봐줄 거 같은가? 착각하지 말고 정신차리고 살아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dongwo****)은 “철면피. 아 애야 경찰에선 뭘 하나. 파면시키지. 그러면 이 애가 변호사니 소송하겠지. 그래 국민과 싸워봐라 이녀00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lee****)은 “저 사람 경찰공무원 맞아?? 현직 공무원이 사법부의 판결을 비난하는 기자회견을 해도 괜찮은 것인가? 공무원들은 준수해야 할 의무와 행동강령이 있을 텐데 말야”라며 권은희에 비판적이었다. 노무현 정권 하에서 경찰로 특채된 권은희가 경찰에 먹칠을 하고 있다.

그리고 한 네티즌(k8****)은 “자신의 뜻대로 안되면 항시 핍박 받고 천대 받고 편파적이라고 우기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aa****)은 “사법부의 판결에 근거 못 내놓고 반항하고 감히 기자회견까지 한 반골골통 경찰현직공무원~ 참말로 가관입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f09****)은 “권은희(40), 이 ‘女ㄴ’은 정말 신세 망쳤다. 민주당 비례대표 한 자리 바랐는데, 자신의 증언이 치밀하고 科學的인 判事에 의해 모두 거짓말로 들통났으니, ‘광주의 딸’이 ‘하와인 딸’로 본색을 들어냈구먼! 1개 경찰서 ‘과장’이란 ‘女’이 감히 조작된 증거로 한 참 상관인 청장에게 ‘기어올라’? 그 게 바로 ‘광주의 딸’의 本色잉기여!”라며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을, 바람직하지 못한 지역적 편견에까지 근거하여, 비난했다. 민주당 정치인에 의해서 ‘광주의 딸’로 불린 권은희의 뻔뻔한 거짓말로 인해서 공연히 피해입는 지역은 역설적이게도 광주(호남)다.

그리고 한 네티즌(bmw****)은 “이번 재판의 담당판사가 전라도출신입니다. 그럼에도 오죽하면 무죄를 판결했을까요. 광딸녀 권은희, 저 여자의 얼굴을 보면서 전*도 말만 들어도 토악질이 나오는 것은 저 만의 기분이 아닐 것입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daejon****)은 “민주당은 이 여인을 앞세워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하지 말라, 그럴수록 지역감정의 골만 깊게 한다, 조직을 배신하는 행위는 잘잘못 이전에 신의 문제이다, 삼성에서의 김모야의 배신, 이번 일, 국회 최루탄사건, 국회에서의 폭력 폭언 등의 사례들의 주역들이 한결 같이 특정 지역인으로 한정된 것을 직시하고 자숙을 해야 하지 않을까? 그렇다고 잘못된 일을 못 본 척하라는 말은 더더욱 아니다, 진실만을 말하라”고 반응했다.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권은희 수사과장은, 법원의 판결을 비난하는 기자회견까지 하면서, 억지로 강요하고 있는 것으로 국민의 눈에 비친다.

조선닷컴의 또 한 네티즌(c****)은 “선거개입은 권은희가 했네! 당장 파면 안 시키고 뭐 하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robo****)은 “인간은 신이 아니다. 객관성이 없는 자기만의 주장은 착각하고 있는 자기 자신을 스스로 사실인양 과신하는 상태에서 종종 발생한다. 그 당시 일어난 모든 상황에 대한 정보를 갖지 못한 상태에서 자기가 본 단편만을 가지고 주장할 수도 있겠지만 끝까지 고집을 부리면, 글쎄요, 정상적인 인간은 그렇지 않은데...”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hon****)은 “역시 광주의 딸이다 광주에서 국회의원 당선 되든지 전국구 기호 1번으로 틀림 없다. 이런 아까운 광주의 딸이 경찰에서 썩고 있으면 안 된다”며 권은희의 뻔뻔한 거짓말과 호남지역주의에 대해 비판과 분노를 희화적으로 표출했다. ‘광주의 딸’로 불리는 수사과장인 권은희가 광주와 경찰에 욕을 먹이는 짓을 하고 있다는 네티즌들의 반응이다.

또 한 네티즌(tjddn****)은 “민주국가에서 경찰공무원이 기자회견 방법으로 사법부를 부정하는 비평은 사법부를 부정하는 것이므로 불법행위이다. 경찰청장은 불법행위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hyunsa****)은 “공무원이 특정정치 성향에 매몰되어 있으면 어떤 결과가 발생하는지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 같다. 사물을 보는 판단력에 문제가 발생되고 모든 것을 음모라는 시각으로 확신하면서 정당한 지시와 조언조차 방해라고 혼자 확신해버리는 오류가 발생된다. 이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상하 상호교류와 논의를 필요로 하는데 권과장은 정치성향이 지나치게 매몰되어있어 문제가 발생된 것 같다”고 반응했다.

 

비정상적 경찰조직의 정상화를 위해, 거짓과 억지를 두려워하지 않는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은 처벌되어야 하는 게 아닌가? 좌익세력에 휘둘리는 경찰의 정상화를 위해서!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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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 무죄 선고
이석기나 권은희는 같은 부류가 아닌가?

[ 2014-02-08, 18:34 ]

www.chogabje.com

 

  白丁   2014-02-08 오후 10:54
민주의 聖地, 光州의 딸을 어찌 감히...民亂 일어납니다. 한명숙의 뒤를 이을 민주당의 次期 走者 깜이로다 !!!
  민족중흥의 길   2014-02-08 오후 8:27

權家女(권가녀)에 겁먹은 경찰수뇌부에 공개질의 한다

경찰수뇌부는 민주당이 응원하는 권은희 눈치를 살피는가?

경찰조직이 어쩌다 저 지경이 되었나? 쪼다 집단인가? 겁쟁이, 기회주의자, 고약한 인간만 모여 있는 것 같다. 경찰청장 이성환은 도대체 무얼 하는가? 김용판 前 서울경찰청장에게 무죄(無罪)가 선고되고 權家女(권가녀)가 기자회견을 한다 할 때부터 기분이 상했다. 문제 있어 보이는 인간이 또 나대겠다는 것을 보고 이루 말할 수 없이 기분이 상했던 것이다.

김용판 사건은 사실 權家(권가)의 원맨쇼로 시작된 사건이나 다름없었다. 權家는 김용판 및 다른 십 수 명의 경찰관들의 진술은 모두 허위고 오로지 자신만의 진술만이 옳다는 태도였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이제는 법원까지 거품 물고 비난하고 있다. 김용판에 대해 검찰이 기소하여 법원에 재판 계류 중인 상태이면 그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관망하는 것이 상식이거늘 權家는 대체 무엇이건데 저토록 오만방자한가. 무슨 이유로 검사가 하도록 되어 있는 항소를 권한도 없으면서 운운하는가? 어째서 경찰청장, 서울경찰청장, 송파서장은 저런 權家를 주의주지 못하고 있나? 경찰조직이 權家 혼자 휘젓고 물어뜯고 떠들어도 될 만한 조직인가? 현직 경찰이 주관적인 관념을 바탕으로 자기 상관, 동료를 씹어대고 있는 것도 문제인데 게다가 법원의 판결까지 씹고 있다면 보통 문제인가?

경찰관은 정치적인 일로 언론과 인터뷰를 해야 할 경우 소속 기관장에게 허락을 받아야 한다. 權家(권가)가 김용판 前 청장의 1심 무죄 판결에 대해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보고했을 경우 못하도록 했어야 당연하다. 現 서울경찰청장, 송파경찰서장은 무얼 했나? 민주당과 끈끈한 관계로 보여서 權家를 무서워했나? 혹시 權家가 보고조차 없이 독단적으로 기자회견을 한 것은 아닌가. 그런데도 경찰지도부는 權家의 서슬에 눌

댓글목록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자신을 신(神)의 위치에 올려놓고 망상에 젖은  앙심 덩어리의 무서운 여자-
도랑 치고 가재 잡고, 차(車)치고 포(包) 친다꼬?
족제비도 낯짝이 있고- 빈대도 콧등은 있다.
인간의 형상을 하고 있지만, 빗 나간 앙심을 가진- 세르팡-
도대체가 경찰 조직은 뭐 하능기고?

좀웃어요님의 댓글

좀웃어요 작성일

1.반골상의 극치인 전라도의 딸 ,경찰조직의 연원한 배신자

2.배신자여 ,너고향으로 가서 삽질이나 해라

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괴뢰박살님의 댓글

괴뢰박살 작성일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무조건 총살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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