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민주에 대하여 생각해 본다. 

 

우리나라는

1945.8.15일 일본이 폐망함으로써  자유민주주의를 국시로

1948.8.15일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로 탄생했다

 

자유당 정권은 좌익과 빨갱이들로부터 이나라를 지켜온 건국 세력이다

지금도 좌익 빨갱이들은 독재 정권이라고 탄생하지 말았어야 할 정권이라며 맹공을 퍼으며

그 정통성을 부정하며 북의 삼대 세습정권이 마치 정통성을 갖고있는양 선동질이다

 

그러나 이미 체제의 우월성은 현실로써 증명되고도 남음이 있지만

민주를 팔아 그 자유의 정통성을 허물려고 난동질이다.

자유는 민주에 앞서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양심이며 인권이라 할 수 있지만

민주는  이념적 가치일뿐이며 자유보다는 몇 수 아래 개념이라 할 수 있다

더군다나 민주팔이들이 민주를 앞세운 우덜식 민주주의는 민주주의에대한 회의마저 느끼게 하는 마당에서는 더욱 그렇다.

북괴의 조선인민 민주 주의도 민주주의라한다면 그 민주란 이름은 이미 민주가 될 수 없을 뿐더러 민주의 가면 독재 즉 가짜인 것이다.

 

작금의 한국사 교과서 선정에 있어 학교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소위 민주팔이 북괴 이중대들을 민주란 이름 값으로 용서할 수 있는 일인가

그들이 독재 타도를 외치던 그 당사자의 모습이 아닌지 뒤돌아 볼 일이다.

민주를 앞세운 독재가 작금의 민주팔이들이라

이젠 민주란 이름을 들으면 경계심을 갖게될 지경이다

 

민주는 왜곡되어 그 수명을 다했다고 선언하며

오직 인간의 존재 가치이기도한 그동안 잊고 지내온 자유로의 회귀를 기원한다.

빨갱이 좌익이 바라는 바로 통일이 이뤄지면 그들이 바라는 민주주의가 도래할까 답은 가능하다이다

왜? 이미 우덜식 민주주의인고로 그럴 것이기는 하지만 진정한 자유는 도래하지 않을 것이다.

반대로 자유 대한민국 쳬제로 통일이 된다면 어떨것인가 자유와 참 민주를 누릴 수 있을까 답은 아니다이다

왜? 이미 우익 정권이지만 곳곳에 머리 내민 민주팔이들이 분탕질이지 않은가 

그 때는 다시 자유를 팔아 그들의 세상 만들기에 여념 없을 것이기 때문이며 방종이 흘러넘쳐 정권을 지탱할 수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유로의 통일이 된다고 해도 그들이 말하는 독재 정권방식으로

그들의 목을 비틀어 도태시킬 수 있을 때까지는 그래야 한다는 것이다.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자유당 정권과 박정희의 유신 정권은

그래서 패자가 아닌 승자의 관점에서 다시 기록되어야 할 충분한 이유가 되는 것이다

과거사는 다시 쓰여져야 하고 역사가 승자의 기록이라고 정의 한다면 박근혜는 지금 승자가 아닌 것이다

승자는 김대중 노무현 김일성일 뿐인 것이다 지금의 한반도 정국에서는....

자기 나라의 왜곡된 현대사도 바로 잡지 못하는 정권이 무슨 권력을 잡았다고 할 것이며

과거사 조사위는 이들을 위한 전위조직이란 말인가

통탄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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