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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文) 이 글을 전파하는것이 애국(愛國)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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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白雲 작성일14-02-06 18:01 조회2,2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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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전파하는것이 
애국(愛國)
입니다!

 

                                                                         종북수괴 박지원 

 

                           종북(從北)구조의 본질과 수술법

  

                                            대한민국이 국가적, 헌법적 결단으로 해체시켜야 할 從北구조자유민주주의와 공존할 수 없는 일종의 암세포 이다.
북한정권이 60여 년간의 끈질! 對南(대남)공작 으로
만들어낸 反국가적, 反헌법적 조직이고,

한국의 적화를 위한 전략적 교두보이기도 하다.

1970년대에 씨를 뿌리고, 80년대에 대학가에서 꽃을 피우고,
90년대 정치권으로 진입하고,

2000년대 이후 정권 속으로 들어온 세력 이다.

한 때 대한민국의 조종실을 차지하였으며

지금도 국가 중심부에 침투된 상태이다.
대한민국의 심장과 뇌수에 박힌 대못 같은

이 종북구조의 기본 성격은 反대한민국, 反자유민주주의 이다.

진실, 염치, 양심, 正義, 자유, 교양, 예절 을 파괴 하는

바이러스 이자 공동체의 적(敵) 이다.



김영삼(YS) 정권  좌파宿主(숙주) 역할에 충실 하였다.
이념적 교양이 부족하였던 김영삼(YS)은

좌파에 이용되어 종북세력에 활동 무대를 제공하였다.
盧泰愚(노태우) 정부 
 
불법화하였던 전교조 를

합법화시켜주기 위한 前 단계로서 해직교사들을 복직 시켰다.!

한국 현대사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역사관을 채택,
종북세력에 면죄부를 주는 정도를 넘어서 정당성을 부여하였다.

자신의 지지세력인 보수층을 분열시켜

김대중 집권의 길을 열었다. 
김대중 정권  6.15 선언 을 통하여 김정일 정권과 결탁,

對南(대남)적화 전략에 협조 하였다.
!

북한에서 죽었어야 할 김대중

 

김대중 은 국가보안법을 사실상 死文化(사문화)시켜

간첩과 공작원들을 편하게 해주었다.

공권력을 남용, 김정일 세력, 즉 종북세력을 지원하고,

대한민국 수호 세력을 탄압하였다. 
從北좌파세력의 핵심인

전교조, 민노총, 민노당, 참여연대의 활동을 지원 하였고!

민보상 위원회 를 설치,북한정권을 위하여 복무한 인사들을

민주화 운동가로 둔갑 시키는 길을 여는 한편!

KBS와 MBC를 좌경화시 켜 종북좌파의 활동을 응원하고

대한민국 세력을 위축시키도록 조종하였다.

김대중 세력 은 반공적인 李仁濟(이인제)를 ! 배제하고

자신의 종북노선을 계승할 노무현의 대통령 당선을 지원 

하였다. 
그는 對北(대북)송금과 퍼주기로 敵의 핵개발을 도왔다.

북한정권은 우리가 갖지 못한 두 가지 전략적, 정치적 무기,

즉 北核과 從北세력을 갖게 되었다.
노무현 정권은 김대중이 시작한 從北좌경화를

전면적으로, 全국가적으로, 汎사회적으로 심화시키는 한편

김정일의 대리인 역할 도 했다.

 

국가관도 정치이념도 없는 얼빠진놈 노무현

그리고 빨갱이 딸 권양숙

 

과거사 위원회 를 설치, 대한항공기 폭파 사건까지 재조사하여

북한정권에 면죄부를 주려고 음모하였다.

종북단체 출신들을 청와대 등 권력층 핵심부에 이중 배치,

애국세력을 탄압하고, 국정원의 간첩 수사를 방해하였다.!

북한정권이 핵실험을 해도 금강산 관광을 중단시키지 않고

韓美(한미)연합사 해체를 밀어붙였다.
종북좌경 ! 세력에 우호적인 이용훈을 대법원장으로 

임명하였다.

일개 행정기관인 과거사 위원회가 대법원의 확정판결을 뒤집는

판정을 해도 이용훈은 항의 한 마디 하지 않았다.!

사법부가 동사무소 수준으로 전락하고

국가반역자에 우호적인 판결이 속출하였다.
노무현은 민노당, 민노총, 전교조의 불법활동을 방조하였다.

이들의 법치파괴에 방해가 되는 경찰청장은 잘랐다.

김대중, 노무현은 대통령 사면권을 남용,!

간첩 등 反국가사범을 풀어주고 복권시켜 정치를

하도록 도왔다.! 

 

북에서 성접대 받은 노무현 꼬봉들

 

‘從北癌(종북암) 환자’대! 한민국은 수술을 피할 수 없다! 
4. 김정일-김대중-노무현은 종북세력을 키우는 데 협력하였다.

김대중-노무현은 그런 반역적 행위를 함에 있어서

대통령의 헌법상 직무인 國基(국기)수호 의무를 위반하고

國憲(국헌)을 짓밟았다.
정권의 뒷받침 속에서

전교조-민노총-민노당-방송-법원-이른바

시민단체-교육계-종교계에 걸쳐 거대한 종북좌파 연대 세력이

형성되었다.

이들은 한국 현대사를 부정하고,
대한민국 건설세력을 매도하며, 친북反美 노선을 미화하고,

종북좌파세력의 법치파괴 행위를 눈감아 주었다.

언론, 법원, 정치, 교육계, 종교계의 주도권이

이들에게 넘어갔다. 
이로써 국가파괴세력 斷罪(단죄) 기능이 마비되고

국민교양과 국기능이 파탄되었다.

2007년, 이들의 깽판에 질린 국민들이 궐기, 선거를 통하여

從北 10년을 끝장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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