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에 뜬 "일본 재무장 반대" 피켓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사회단체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관계자와 한국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2·8 독립선언 95주년 맞이 대학생 도쿄원정대'가 7일 오후 일본 도쿄도(東京都) 지요다(千代田)구 야스쿠니(靖國)신사를 방문하려다 일본 경찰에 제지당했다.
원정대의 한 여성이 일본의 재무장에 반대한다는 피켓을 내걸자
일본 경찰이 이를 쳐내 피켓이 허공에 떠 있다.
이들은 앞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의 안보정책 우경화와 야스쿠니 신사 참배 등에서
드러나는 그릇된 역사의식을 규탄하겠다고 밝혔다. 2014.2.7 <<국제뉴스부 기사 참고>>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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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겨레운운하는 단체는  대한민국의 유구한 정통을 멸시하고
북한괴뢰를 추종하는 종북좌익단체이다

일본정부는 이단체의 입국경위를 면밀히조사하여 전원구속시켜야하며
특히 신성시해야할 일본영웅들이 잠든 엄숙해야할 신사에서
잔인한소동을 자행한것은 1억3천만 일본국민들을 모욕하는 중차대한 범죄행위이므로
현장에서 사살시켜야한다는것을
양심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온몸으로 울부짖는다

지구상 어느국가나 체제와 이념을 떠나서 자가나라의 돌아가신 구국영웅들의
혼백을 모시는 사당을 다 가지고있고  가장엄숙하게 관리하며
참배객또한 가장 엄숙한복장과 태도로서 이에 응하는게
국제간의 나라의 도리이다

1890년대 대한민국의 전신인 조선은 
날만새면  당파싸움과  약해진왕권의 빈틈을 쑤쎠넣는 세도정치로 저녁을맞는
거지중의 상거지로 한심한 최빈곤나라였다

그러한 거지국가를 밥술이나 뜨먹는 나라로 만들려면
중국이나 러시아의 참혹한 식민지로 가는것보다는 
차라리 국가간 합병으로   
당시 세계최고수준의 선진국인 일본의 기술과 문물을 습득하는게 
왕실을 보존하고  백성들의 먹고입는문제를 해결할수있다는 계산을 한
이완용이하 여러대신들의 주장으로
거지조선이 일본국으로 편입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일본은 그야말로 내선일체의 합병이념에 따라
황페해질대로 황페해진 산만 가득하든 이땅에
학교,병원,우체국,발전소,부두,공항,공장,등을 마구지어서
합병20년후에는 일본본토와 견줄정도의 경제부흥을 시켜주엇다

그러나  저  개보다 못한 종북좌익놈들은
완전100% 날조된 북괴괴수 김일성의 소위항일업적을 남한에 선전하기위한
사전정지 작업차원에서
틈만나면 일본을 경멸하는,  전쟁행위에준하는 엄중한 도발을 자행하여 왔든것이다

일본정부는 이번 야스구니신사내에서
잔인한 소동을 벌인 한국인들을 일본국내법에 따라 엄중처벌해줄것으로 앙망하며
다시 이런일이 재발될시는 현장에서 경고없이 사살하기를 소원한다.
그년놈들은 대한민국여권으로 위장한 북한괴뢰의 앞잡이들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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