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김일성이였다면

4.19에 못밀고 내려온것에 후회를 하였다면

5.18사태에는 반드시 어떠한 방법으로라도

남침을 감행하였을 것이다.

그 때를 놓치고 후회를 하였다니

참으로 병신중에 상병신이다.

그러고도 5.18청년호니

5.18기념을 한다니

다 만들어진 사태에서

밀고내려왔으면 상황은 끝나지 않았겠는가?

그러고보면 미군도 엮시나다.

그렇게 치욕적인 말을 들으면서

자유대한민국을 우방이라고 생각하고

대한민국의 국가수호에 헌신을 하니 말이다.

이석기란 친북좌익을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국회에 입성을 시키는 정신빠진 종자들을 바라보면서

연평도처럼 서울은 몰라도 근처라도 건드려 주었으면 한다.

누구를 위하여 이처럼 복받은 나라로

누구의 지도력으로 행복을 누리는가?

은혜를 원수로 매도하는

넋나간 종자들을 바라보면서

지난 과거에

지게 바지게를 짊어지고

세벽에 길을 닦고

마을회관을 건립하면서

식량자급을위하여 몸부림치며

저러한 망나니를 키우고 배움의길로 인도한

우리는 분명 자식농사는 개판으로 헛농사를 지었다고 자탄한다.

북괴를 이롭게 하는 자식을 둔자들은

자유대한민국에서 살 자격이 없다.

그러나 그놈들이

자유대한민국의 다리가랭리를 놓지 않고 있으니

DMZ에 평화공원을 만들어서

지애비 좆불집회를 하는 놈들이나

이석기석방을 외는놈들

종북좌적 언행을 하는 놈들

이 모두를 그물질을 하여서

그곳에 영구히 격리를 시켜야 할 것이다.

박근해정부는 청와대 속에서

웅크려 또아리를 틀고있는

종북좌파적 운동권 경력이있는

자유대한민국을 속으로 부정하는 놈들을 찾아서

지금 당장 내쳐야

상식이 통하는 정상적인 국가가 이루어 질것임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제주4.3과, 5.18에 대하여 공개되 자리에서

정확한 사안을 토론하여 분명한 매듭이 지어지지 않는 한

 그어느것 하나 앞으로 나아가서는 않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