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의 정상화

새누당은 비정상화의 정상화, 그 의미를 이해 못하는 것 같다.

황 우려의 헛소리는 비정상 시에 지껄이던 뜬구름 잡는 식의 소설을 쓰

고 있다. 이념, 체제를 뛰어넘어 국민행복시대를 연다?

김정은과. 이 석기, 이 정희 일당과, 그와 비슷한 놈들과 통일을 열면

어떤 통일이란 말인가?

청산과, 척결의 대상이 있는 것이고, 보듬어야할 것이 엄연히 다른 것이

다.

황 우려가 당 대표로 있거나, 국회의장 직을 맡는 다면 박 근혜

대통령은 MB처럼 종부기들에게 질질 끌려 다니다 몰락 실패한

대통령이 되지 않을까 걱정스럽다.

비정상의 정상화에는 공기업 개혁 같은 것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종부기 좌파를 척결하고 역사를 바로잡아 반듯한 대한민국을 재건하는

것이라고 본다.

(알량한 좌파들의 대북 퍼주기와 거꾸로 만든 역사부터 고쳐라)

답은 4.3과 5.18 역사를 재정립 하라.

전문가 집단과 일반국민의 참여 신청을 받아 대국민자유토론을

실시하라.

추천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