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을 제대로 이해도 못하는 인간들이 변죽만 건드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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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고싶다 작성일14-02-06 02:12 조회2,1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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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손 창식을 둔재로 본다.
그는 숭실고 조선대를 나왔다고 한다.
박지원이 목포 문 태고? 둘 다 둔재 쌍둥이다.
그런데 손 창식은 김대중의 밥을 먹었지만 양심은 있었지 않나
싶다.
손 창식이 김대중을 위해서라는 단서를 달았지만 동교동 24시로
김대중에 정면 도전했던 함 윤식과 다르지 않고 김대중의 출생의 비밀을
캐내다 결국 비명횡사 했다.
정 몽헌도 괴이하게 죽었다.
왜 김대중과 연관된 사람들은 이렇게 의문사 할까?
노무현은? 우리가 짚어 볼 문제들이다.
만약 국가에서 암행어사 격으로 나에게 허락만 한다면 김대중, 박 원순의
가계는 작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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