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두고 집배원들의 불만은 높아지고 있다.
20년 경력의 한 집배원은 "새 주소 시행 후 근무시간이 배 이상 늘었다"며 "
본부는 공문을 통해 충분히 교육했다고 하는데 책자가 한 권 발행된 것 외에는
교육은 단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집배원은 "최근 군포와 인천 등 일부 지역에서는
집배원 일부가 새 주소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가 업무라인이 변경되기도 했다"며 "
오랜 기간 익숙한 배송 지역을 바꾸는 것은 집배원에게 사형선고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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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소(도로명주소) 문제를 얘기했다고 징계를 받는다는 게 말이 됩니까?"

최근 혼란을 겪고 있는 새 도로명 주소에 대해 우정사업본부가
집배원 등을 대상으로 언론 등에 문제점을 언급하지 말라며 '함구령'을 내린 것으로 드러났다.
이 때문에 집배원들은 설 전후로 인해 우편물 등이 폭주하는 데다
익숙하지 않은 주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불만조차 토로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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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헌영이 주도하는 민족문제연구소라는 종북단체에서
대한민국의 정통업적을,   날조와 유언비어투성이인  북한괴뢰의 입장에서 해석하여
남남갈등과 한일갈등을 증폭시켜서
우리사회의 불안과 혼란을 야기하고
긍극적으로는 정통성이 있다고 놈들이 생각하는 북괴주도의  김일성통일사회를 목표로
우리자신들의 뒤통수를 노리고 있는것이다 

1960~70년대도 아닌 요즘세상에
어느누가 편지를 쓰겟는가?
인터넷으로 자판기만 두르리면 만사형통으로  교신이 되는 세상에
그래서 어느누가
주소지변경에 따르는 말할수없는 고통과 괴로움을 느낄수있을것인가?  

번지주소지변경이 일제잔재의 말살이라는  종북좌익개놈들의
친북모략질에 놀아난 결과가
지금  우편물을 들고서  뛰고있는  우체부, 택배기사들의 고통일것이다

수천억원을 들인 사업이니 불만제기하면 다죽는다
그러니 입다물고  시행하는게 서로사는길이다라는 침묵의 협박에
심각한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음에도
쉬쉬하면서 끌고가고 있는것이다

놈들의 대한민국을 향한 거침없는 노략질이
번지주소지폐지 하나만으로 끝날일로 보이는가?

박정희대통령 잔재를 싸그리 없앤다고
조만간 더욱더 희한한 슬로건이
내걸릴때
그때가서 아하~ 라면서 정신차릴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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