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증언>탈북자 성혜림의 친구 김영순氏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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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 작성일14-02-03 01:11 조회3,97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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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증언>
성혜림의 친구 김영순氏의 지옥같았던 요덕수용소 증언!
나<김영순(영자)>는 김정일의 부인 성혜림의 친구였다
김정일의 두번째 아내 성혜림의 친구라는 이유로 체포당한 김영순
온 가족이 요덕 수용소로 끌려가다!
극도의 굶주림에 쥐를 잡아먹는!
뱀까지 잡아먹고 사망에 이르기까지
6명의 가족이 죽임을 당한 지옥의 수용소 생활
그녀의 인생을 솔두리째 빼앗아간 요덕 수용소
죽음의 문턱을 넘은 김영순의 대찬인생...
현재 북한민주화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북한 인권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탈북 무용가 김영순이 김정일의 부인 성혜림과 친구라는 이유로 한순간에
인생이 바뀌고 북한 최상위층의 호화로웠던 생활에서 지옥 같았던
9년간의 요덕수용소 생활을 버티고 대한민국으로 오기까지 기구한
인생에 대해 낱낱이 밝혔다.
★TV조선'대찬인생'(57회분,2014.1.31.방영)
<동영상 총 1시간 40분 중에 '57분부터 1시간 37분까지'(약 40분간)>
http://tv.chosun.com/enter/daechanlife/sub/menu_2.html
▼ [北정치범수용소 생존자 회견]
김영순 : 아들 하나 탈출하다 총살
▼ 이제 만나러 갑니다 - 김영순
▼<충격증언>성혜림의 친구 김영순氏의 지옥같았던 요덕수용소 증언(1)-20분
▼<충격증언>성혜림의 친구 김영순氏의 지옥같았던 요덕수용소 증언(2)-20분
☞ 인류 최악의 독재 북한의 개망나니 정권이
하루속히 붕괴되어야 합니다.
시간이 문제이지 반드시 붕괴될날이 올것입니다.
그날을 하루라도 앞당기기 위해선 이땅의 정신나간
친북, 종북, 빨갱이, 간첩 퇴출도 결코 간과할수 없는
시급한 과제입니다.
시련이 있을지언정 역사의 독재자는 종국엔 다 멸망했습니다.
김정은이의 목줄도 곧 끝나갑니다.
그날엔 북한에서도 함성소리가 울려퍼지게 될 것입니다.
북한정권이 개박살나는 그날까지 힘차게 진군합시다!
댓글목록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아래게시에서 사랑1님이 올려주셨는데 동영상 부분이 안열려서
보충 작업하여 다시 올렸으니 사랑1님 양해바랍니다.
덕분에 충격적인 증언 다시 경청하여 듣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이 지구상에서 없어져야 할 1순위 집단이 바로 북괴입니다.
21세기라면 21세기에 맞게 살아가야 합니다.
북괴는 문명집단이라 할 수 없는 불법, 악의 집단입니다.
이 놈들이 우리와 이웃이라는 게 가장 큰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