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에는 진보가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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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산 작성일14-02-03 11:57 조회1,99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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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푸르고 무성한 진보란 나무는 좌파의 토양에서는 자랄 수가 없다.
자유와 시장경제를 바탕으로 하는 우파세계에서만 존재하고 자라는 나무다.
좌파세계에 진보란 원천적으로 존재하지를 않는다. 좌파를 진보라 해선 안 된다.
보수 진보는 우파 좌파 같은 이념 사상체계의 용어가 아니다.
보수는 대한민국을 보호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다는 간단명료한 의미이며,
진보는 개인과 사회의 진취적인 기상을 뜻한다.
보수 진보는 모두 우파 즉 자유의 세계에서만 존재하는 용도가 서로 다른 용어다.
서양의 보수 진보 개념은 역사와 문화가 다른 우리나라에 대입시킬 수 없다.
앞으로 나아간다는 의미의 진보는 창조와 도전과 활력의 단어인 반면,
좌파는 근본적으로 시기심을 바탕으로 눈이 안으로 향해 있는 자들의 집단이다.
세계적인 기적을 이룬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게 된 과정을 돌아보면 알 일 아닌가?
우파는 5대양 6대주를 향해 눈을 열고 도전 개척한 그야말로 진보의 기상이었으나,
좌파는 언제나 내부분열과 제 이익 챙기는 일에만 관심이었고 지금도 그러하잖은가?
대한민국좌파는 진보가 아닌 역사퇴보의 산물이다.
신분 성별 지위에 불문하고 좌파 하는 인간들 면모를 봐라.
단 한사람도 눈을 바로 뜨고 창조적이고 활기차고 긍정적인 인간이 있는지.
그들은 그저 나보다 남이 더 가진 것에만 배 아파하는 DNA의 소유자들이고,
내 건 창고 속에 감춰두고 남의 손에 든 것에 눈이 번들거리는 자들이다.
한때는 전 세계적으로 좌파를 진보라 여긴 때도 있었다.
좌파의 원천인 맑스.레닌주의가 인류의 도달점이라 여겼던 때다.
허나 1980년대에 공산주의가 무너지는 소련해체와 중국의 환골탈태로,
공산주의가 진보라는 건 지식인의 엄청난 착각이었고 거대한 사기였음이 확인되었다.
그동안 전 세계가 이렇게 진보했음에도, 아직도
그 착각과 망상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 나라가 북한이고 남한의 지식인세계다.
이미 결과로 입증된 사실이므로 아이큐 90 정도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일임에도,
오직 한반도의 남과 북만이 다 이 모양이란 건 한민족의 수치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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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북한이 저 모양인건 한편 이해는 된다.
김일성왕조 수호가 백성의 행복과 민족에 단연코 우선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남한의 지식인들이 아직도 좌파를 진보라 칭하는 건 이해불가다.
대명천지에 어떻게 이런 상식이하의 수준과 사리분별력으로 지식인 행세하는지...
가만 보면 이는 지적수준의 문제가 아닌 인간의 문제다.
그동안 쌓아 온 자신의 과오에 정직할 수 없어 몸부림치는 것이기 때문이다.
비겁하게도 자기합리화를 위하여 왜곡에 거짓말을 더하며 억지 부리고 있는 것.
둘러보면 좌파치고 정직한 인간이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 증명하잖은가?
자유대한민국에서 지식인의 탈을 쓰고 참으로 비루한 인간들이다.
나이 40넘어서도 좌파 하는 자들은 도저히 회귀나 반성이 불가능하다.
특히 김대중이 죽어서도 이 중심에 있다는 사실이 나라와 민족의 비극이다.
허나 방법은 있다. 좌파에게서 진보를 떼고 사실 그대로 좌파라 불러주는 거다.
그럼 좌파의 감언이설에 선동당한 30% 정도는 단기간에 분리시킬 수 있을 것이다.
역사의 퇴물이 된 좌파를 진보라 칭하는 엉터리 지식인은 대한민국밖에 없다.
다음 좌파는 역사혼란의 산물이므로 절대로 진보가 될 수 없음을 교과서로 가르친다.
물론 청소년들에게 사실을 가르치려하면 좌파들이 소금 친 미꾸라지마냥 난리치겠지.
아무리 그래도 좌파는 퇴물이고 과거의 영상에 영혼을 저당 잡힌 자들일 뿐이다.
오죽하면 무너지는 북한왕조를 앙망하여 종북좌빨이란 말까지 듣겠나...
정직 사리분별 등 인간의 양심이 실종되고 영혼이 타락한 자들이 좌파 한다.
일말의 양심은 남아있어 부끄러운 줄은 아는지 그래도 좌파가 아니라고 강변한다.
그 수작으로 마치 민족주의에 충만한 양 100년 전의 친일척결을 외친다.
그것으로 지금 좌파의 썩은 내가 감춰질까 해서. 허나 정작 독립운동에는 관심 없다.
오늘날 우리나역사학계의 80% 이상이 좌파라는데,
그들 중 독립운동사 하나 제대로 펴냈거나 독립운동가 발굴 선양에 애쓴 자 있나?
그들의 친일운운은 단지 눈앞의 공산주의자들 만행을 호도하려는 저의일 뿐이다.
뭔 짓하던 좌파는 심성이 비뚤어지고 정직하지 못한 인간들이란 건 분명한 사실이다.
이런 좌파에 진보란 아름다운 위장옷을 입혀주는 인간들도 공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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