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북과 被疑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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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4-02-04 06:37 조회2,09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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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북하여 북의 고위층과 접촉을 했던 보수 인사들은
돌아와 백에 아흔아홉은 이렇다 할 까닭 없이
종전과는 다른, 남한에 불리하고 북한에 유리한
대북, 대좌익 유화자세를 취하고 있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보수 세력들은
방북했던 인사들을 대한민국을 파괴시킬 피의자로
바라보길 주저하지 않는다.
방북했던 인사들은 언행에 조심을 해야 한다.
댓글목록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경기병님, 올라갔다 온 그 사람들은 도대체 무엇에 꿰키고, 어떻게 꽃혔을까요? 참 희한하지요? 박근혜 대통령에게 그걸 좀 물어봐야 할라나봐요. 원칙에 물러서지 않는 그럴만한 이유와 원칙을 말하여 주시겠지요. 자신에 대하여는 완죤 입 봉하기 원칙을 고수하면서도요.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
가정입니다만..
남자방문자들의 경우는 예외없이, 성욕을 돋구는 약물을 술에 타 몰래 먹게한 후,
몸 대주는 여인들을 밤에 집어넣고..
그것을 몰카로 찍었을겁니다.
물론 그 사실은 .. 그 다음날 안내원이
"어제 잘 쉬셨습네까?.. 아리따운 아가씨와 함께 회포를 푸니 몸이 많이 편해 지셨겠는지요"
라는 식으로 슬쩍, ..
자기네가 이미 이 모든걸 알고 있다는 식으로 공갈을 쳐서,
방문자들의 마음에.."이미 코가 꿰었구나"하는 생각을 심어준게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 물론, 정신적으로 무너질수 있게끔
온갖 미사여귀를 동원,
이네들의 마음을 풀어놓았겠죠.
"우리는 전혀 전쟁할 마음 없다. 다만, 미국이 저리나오니,.. 우리로선 자기방어를 하지 않을수
없는게고.." 뭐, 이딴식..
.. 이리되면, 할수없게라도, 북편을 들어줄수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