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언젠가는 유턴할거라......는 보장이 그 어디에도 없다는 게 문제지요. 이런 상황에서 앞으로 우익이 남은 4년 동안 박근혜가 유턴하기만을 기다리는 것도 우익으로서의 직무유기라고 봅니다. 우익이 주동하는 박근혜 퇴진 운동만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른 길이 없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4-01-31 20:25

'박 근혜'대통령의 思考 方式 根底(근저)를 이루는 바탕은? ↔ 중극  AD 180 ~ 280 於間의 3국시대 '曺 操(조 조)', 또는 1800년에 ALPS 를 넘은, 미쳐 날뛰는 피의 숙청을 반복하는 빨갱이/유사 빨갱이 '공화당 강경파.온건파, 왕당파'들 상호간의 다람쥐 쳇바퀴를 종결시킨 'NAPOLEON'처럼; "내가 저들을 배신할 지언정, 저들이 날 배신케는 못.않게 하겠다!'는 처사로도 일면 보여지기도 하는 바! ,,.

어쩻던! 그 결과는 고스란히 피해가 곧장 다름 아닌,  준법하고 지내온 사람들에게만 고스란히 돌아온다는데 그 문제의 심각성이 있죠! ,,.

마치 영문법에서의 '擬似(의사) 關計 代名詞' - - - Quasi - reletive pronoun - - - more~than, but, as들과 같다고 하겠죠. '관계사'는 아니라고 보지만, 그 역할이 '關係詞'와 꼭 같으니! ,,, ,,. 여 불비 례, 총총. ++++++++++++ http://blog.daum.net/shinbarksa/1151 : 앵두 나무 처녀 {'김 정애'님 노래, 강원도 양구 출신, 1955년 출반}
♣ http://blog.daum.net/jhb000/6072446 ↔ '앵두 나무 처녀'가 우물가에서 물깃던 시절의 배경

먼저 새해를 맞이하여 존경하는 회원님 여러분의 가정과 하시는 일에 행운과 성공만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각설하옵고 애당초 박  정권이 수립되고 나서 국정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소생은 매우 비판적인 글을 올린적이 있읍니다.
물론 신란한 댓글로 도배되었읍니다만...
이제 유람가세 회원님과 같은  분을 발견했다는 것은 소생의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읍니다.
물론 박 근혜후보 이외의 선택지가 없었기 애국시민들은 박 근혜 후보를 지지했지만
아직도  대한민국에 붉은 무리들이 마음대로 설치고 다닐수 있도록 방관하고 있는
우유부단한, 결단력과 판단력이 없는 자를 더 이상 대통령으로 인정하고 싶지 않읍니다.
제2의 5.16과 같은 혁명정부를 만들면 모르지만......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4-01-31 20:30

아마도(?), '박 근혜'대통령은 '노 무현'때처럼의 강력한 양성적인 반재 데모를 속으로는 요굴하고 있을런지도 모릅니다.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는 속담도 있죠. ,,.
따라서, 우리도  소가 비빌 수 있도록 조치한 길다란 말뚝 기둥을 세워 줘서 소가 가려운 부분을 비벼대도록 끔 하는 말뚝.기둥을 행동으로 해야할 것 같읍니다! ,,. 1년간 지켜본 우리들이 취할 행동이라는 想念! ,,. 餘不備禮, 悤悤. +++++++ ♬
http://blog.daum.net/moris47/8026 : 大田 부르스 {1957년 '안 정애'님 노래, 동명의 영화 배경곡}

모든 우익이 박근혜 퇴진 운동에 적극 나서게 되면 시국의 주도권은 일거에 우익으로 몰리게 됩니다. 좌빨들은 김이 빠지게 되는 것이고. 그 게 중요합니다.

박근혜 퇴진 운동은 단순한 퇴진 운동이 아니라 그 자체로 우익 이념 전파와 활성화를 위한 절호의 <수단>이 될 것이므로. 국민들 사이에 우익 이념이 활성화 된 상태에서는 좌빨들이 힘을 쓰지 못하게 되고 절대로 좌빨 대통령이 나올 수 없고 반드시 우익 진영에서 다음 대통령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우익은 박근혜라는 인물에 의지하는 것보다는 이념의 활성화에 집중하는 것이 상책이고 그 걸 전략으로 삼아야 한다고 봅니다. 우익 이념이 활성화 되면 대체 인물은 저절로 따라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될 것인가를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박근혜는 김대중과 김정일간에 3자 합의를 이룬 민족통일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 이제껏 보수우익을 실망시켜온 그의 국정운영 방식은 알고 보니 그의 무능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그의 잘못된 현실인식과 잘못된 목표설정때문이라고 본다. 앞으로도 목표를 수정하지 않는 한 박근혜의 비 보수적 국정운영은 계속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