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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각하 너무너무 아까운 이 人才 버리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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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한창 작성일14-02-01 13:26 조회2,924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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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도 눈도 없는 바보 박근혜대통령각하 정말 가슴이 답답합니다

아래 사진 젊은 얼굴들이 보입니까? 

지금 남북 思想戰에서 대한민국을 지키는 애국 영혼  얼굴들입니다

청와대는 지금 대변인도 없다고 들었습니다. 대변인이 인사청문회를 통과하여야하는 자리인가요?

왜  임명을 미루시나요 ?

男대변인 김성욱또는 변희재. 女대변인 정미홍을 임명하십쇼. 시간은 총알같이 흐릅니다

이제 4년 남았습니다

노무현을 보고 배우십쇼. 노무현은 전자개표기로 대통령자리 도적질한 가짜대통령으로   얼굴 생김세도

괴물이고  인간쓰레기 무식한 놈이지만  그놈은 대가리가 나쁜쪽으로 쓸때는  귀신이랍니다

노무현은 일찌기  국가 사회에 저항하는 정치사춘기 左20-40대 아이들을 자기편으로 만들엇습니다

그 젊은 아이들이 지금 인터넷을 장악  노무현을 영웅으로 만들고 변호인이라는 사기영화도 만들어 공

짜표를 뿌려 관객수까지 조작 발표한답니다

박근혜대통령각하  퇴임후 각하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줄 사람들은  애국우익보수밖에 없습니다  

빨갱이들은 각하  퇴임후에도 괴롭히고 해코지 할겁니다

아래 사진 젊은 영웅들을 관직에 임명하십시요  그냥 썩히기 너무 아까은 젊은 인재들입니다  

박지원 계략에 희생된 윤창중 前대변인 명예회복시켜주시고 복직시켜주십시요 ...

김대중과 노무현은 대통령 노릇할때  어쩌면 그렇게 빨갱이들을 골라 벼슬주었는지  기가찹디다

예를 들면 서울특시 동대문시장에서 개장국 팔던 ㄱ여자   남대문시장에서 꽃팔던 ㅇ남자도 벼슬자리 주

어 지금 국회의원 뱃지달고  언제가  TV에 나와 간첩질하다 수사받을때 고문받았다며 눈깔에 눈물을 질

금질금흘리며  빨갱이쇼를 하더군요   대한민국 수사기관  고문안합니다  ...



신문기자 김성욱 이미지
김성욱: 신문기자, 언론인

출생1971년 2월 11일 (서울특별시)

소속:리버티헤럴드 (대표), 한국자유연합 (대표)

학력: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학과 (박사과정 수료)

경력:2009~ 한국자유연합 대표

2008~ 리버티헤럴드 대표

2001~2006 미래한국신문 기자

 

 
변희재 . 출생: 1974년. 소속: 미디어워치 대표 .학력:서울대학교 미학과
 
 
황태순. 정치평론가 .소속: 위즈덤센터 수석연구위원


 
최우원 .부산대 철학과 교수 .출생:1955년 10월 24일


정미홍  전 아나운서.  출생: 1958년 7월 27일 .  소속: 더코칭그룹 대표
 


 
신혜식. 언론인 . 소속:독립신문 대표



 
황장수 사회운동가 .출생:1964년 11월 26일.소속:미래경영연구소 소장
학력:서울대학교 대학원 농경제학 석사과정 

 

 
윤창중. 전 정무직공무원, 전 기자 . 출생:1956년 7월 17일.충남 논산시
학력:중앙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



 
진성호 . 전국회의원.출생:1962년 11월 26일.부산 .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이석우 기자 . 출생: 1956년 5월 27일 대구 . 학력: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정광용. 대한민국박사모회장





댓글목록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

우파 인재나 단체들과는 계획적으로 담을 쌓고 있는 게 박근혜지요. 김기춘 등은 악세사리 인사로서 존재감도 없는 상황이고.

우파 인재들과 박근혜의 코드는 반대이기 때문에 박근혜가 영입할 수가 없고 고의적으로 담을 쌓는 겁니다.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저는 변희재를 추천합니다.

일반적으로 글을 쓴다는 사람의 특징은
말이 어눌합니다.
그러나 변희재는 말을 잘 합니다.
토론에서도 상대에게 밀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는 양수겸장(兩手兼將)입니다.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박근혜는 아버지의 죽음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생래적으로 자기 보호본능이 작동합니다.
그래서 한 발을 반대편 상대에게 걸쳐 놓습니다.

김정일을 만난 것도
김대중을 찾아간 것도.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대변인쯤 되려면 열이면 아홉가지 이상의 생각이 대통령의 생각과 같아야 할텐데... 위 인물들 모두 박근혜의 정치적 코드와는 맞지 않는 인물들입니다. 중간에 변절을 하지 않는 한 대통령과 불협화음을 낼 수 밨에 없을 것 같습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그 이전에 대통령 자신이 대변인의 필요성을 별로 느끼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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