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은 핵위협, 종북세력은 국가부정, 일본 놈은 독도부정!

반역세력에게 국가유공자 예우를 하면 그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착각이다. 애국자는 생명이 다할 때까지 애국활동을 하고 반역자는 죽을 때까지 반역자 짓만 골라서 한다는 것을 해방 이후 우리가 경험한 것이다. 북한 공산주의자들은 자기들이 노력하여 세계 선진국에 진입할 생각은 하지 않고 오직 남한 동족만 죽이려는 짓만 반복해 왔다. 원래 살기를 포기한 자들이 죽을 짓만 골라서 하는 것이다. 그리고 독제에 항거를 했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독제가 아닌 민주화시대에도 정권과 대통령을 부정하고 집권당의 모든 정책을 반대하고 사회혼란을 선동하는 짓을 계속하고 있다.

이들은 자기들이 정권을 잡지 못했을 경우에는 정상적인 노력을 하지 않고 정권을 쓰러뜨리는 궁리만 한다. 정권을 잡으려면 국가와 국민에 무엇인가를 주어야 하는데 국민을 죽이는 짓을 하여 결국 자기가 죽는 길로 가고 있다. 이것은 북한과 똑같은 사고방식이다. 그들은 종북정권을 당연시하고 모든 정권을 독제정권이나 부패정권으로 규정하고 자기들이 잡은 종북정권을 민주정권으로 주장하는 것은 한쪽만 보는 사시인간이다. 이러한 사시인간은 사람의 인명을 파리 목숨으로 여기는 흉악범이나, 남의 고통을 전혀 인식을 못하는 성격장애인들이다.

반역세력은 항상 조국을 공격하거나 혼란하게 만드는 세력과 같은 편이다. 한국의 소위 민주화세력은 친북 종북행위를 하는 반국가세력이다. 이들은 전쟁이 터지면 북한이라는 적군을 도울 준비를 마친 것 같고 일본 놈들이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주장해도 그렇게 잘하는 폭력시위 한번 안하고, 하기 쉬운 1인 시위조차 하지 않는다. 조국 대한민국에 무슨 적개심이 발동하는지 주둥이만 벌리면 종북발언을 하고 일본 놈들이 무슨 말을 해도 귓구멍이 처먹은 체한다. 이것을 볼 때 반역세력은 친북세력이자 친일세력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러나 겉으로는 주둥이만 벌리면 상습적으로 친일파를 매도한다.

일제 강점기에 우리는 해방이 된다는 것은 꿈도 꾸지 못했을 것이다. 애국 열사들은 이러한 노예상태에서도 목숨을 걸고 독립의 꿈을 버리지 않았으니 무어라 칭송을 하겠는가! 현재 친북세력과 진짜 친일세력은 당시에 머리가 좋아서 그리고 노력을 하여 공무원을 한 사람들까지 친일파로 낙인을 찍는다. 찢어지게 가난하여 하루세끼 밥이라도 제대로 먹고 힘든 육체노동을 하지 않으려면 공무원을 해야만 되었다. 일본 경찰이나 공무원이 되어 한국인들을 괴롭히고 한국혼을 말살하는데 앞장을 섰다면 이게 진짜 친일파이고 처단되어야할 대상이다. 그러나 머리가 좋아 고등문관시험 사법, 행정 양과를 합격하거나 육군사관학교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특수계층이었다.

현재 우리나라는 사면초가에 포위되어 있다. 북괴는 틈만 나면 우리에게 불바다 협박을 하고, 일본은 임진왜란 때부터 수백 년 동안 우리나라를 상습적으로 침략하여 가혹한 시련을 주고도 독도를 빼앗으려하고, 중국 등 외국과 경제전쟁도 벌여야 하는 치열한 전쟁 중이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 무엇보다도 가장 큰 문제는 내부의 적들이다. 즉 종북세력, 범죄세력, 국가기관에 박힌 부정부패세력, 언론계와 문화계에 박힌 반역세력 등 우리는 너무나 많은 국가파괴세력에 포위되어 있다. 만약 우리나라가 이러한 내부의 적들을 제거하면 경제발전과 국민화합을 이루어 평화스런 나라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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