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토 방어절차(防禦節次)가 왜 그렇게 복잡하나

국가는 有事時(유사시)에 눈치를 보거나 무서워하면 안 된다. 전장에 비참(悲慘)하게 죽어있는 아군(我軍)과 우리 민간인들의 시체를 보지 않았는가?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참혹(慘酷)한 모습이다. 싸움에 지면 우리가 그렇게 된다.

적이 침공(侵攻)할 때 방어절차(防禦節次)가 왜 그리 복잡하나? 그들은 우리에게 회담(會談)하러 온 것도 아닌데! 침략자들을 무서워하고 도망(逃亡)치면 영토를 빼앗기거나 국민이 죽는다는 사실을 명심(銘心)해야 한다.

영해(領海)를 침공하고도 해양경찰과 해군(海軍)을 공격하는 북한군과 중국해적(선원), 육지에서 휴전선을 침공하는 북한군은 즉시 사살(射殺)해야 한다. 또한 경찰을 폭행하는 시위자는 실컷 때려 패서 잡아넣어라. 그래야 국민이 생존(生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