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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에  독도 매각 매국노 햇빛정책을 심판하라는 집필서에의거 회신을  접수하여 본즉 헌법재판소 판결문 을 보내온 것이다. 윤병세 외교부장관은 헌법재판소 판결문에의거 독도 영토권 침해주장은 이유없다라는 판결문에 의거 입다물고 있으라는 협박장에 의거 윤병세 장관을 총살하라는 경고장을 보낸바 일체 회신을 못하고 있다. 

헌법재판소 법관 9명은 헌법 제3조을 위배한 판결을 한것이다. 
대한민국 영토는 한반도와 그부속도서로 한다 라는 규정을 정면으로 위베한 판결은 법의 잣대가 아니라 정치잣대로 김대중 정부 철학에 맞장구친 법관들이다. 

독도가 섬이 아니라 암초로 일본과 공동관리 수역으로 배타적 경제수역을 포기하는 조건부로 엔화 30조엔(400조)을  밀수 배때기로 반입하여 빛잔치를 한 미친역사를 2001년도 헌법재판소 법관 9명은  헌법 제 3조를 발로 밞고 독도를 일본에게 팔아먹는 과정을  독립돤 사법부의 법의 잣대로 펀결을 하였으면 일본에게 빌미를 주지않고 구출할수가 있었는데 완전히 미친역사를 찬양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