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곰 더 하회를 지켜 보십시다. ,,. 결국은 '표심!' ,,. '票心'을 전환시켜 보겠다는 것 같은 어리숙한, 어수룩한 작전 행보인 듯 여겨지는 바인데요! ,,. 빨갱이들 절대 안 넘어감. ,,. 빠드~득!

inf247661님 오랫동안 너무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눈물이 나고 있습니다. 저 자신 보잘 것 없는 존재이지만 회원님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주려는 마음도 많았었는데 그런 노력이 박근혜로 인해 산산히 부서지고 말았습니다. 박근혜보다 이명박에게 너무 했던 것도 후회합니다. 착시 현상에서 벗어나고 있으나 착시 현상이 아니길 아직도 바라고 있습니다.
게시판 활동을 접겠으나 전선의 일원으로서는 영원할 것입니다.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14-01-26 17:03

비탈로즈님-
오금이 저리는 순간을 겪어왔었죠. 그 심경을 알만 합니다!
바램의 추락에 절망한다는 의미일 겁니다.
쪼매, 더 진정하고 기대리 보소!

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 14-01-26 17:14

湖島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저의 표현에 제 자신이 버거움을 느낍니다. 그래서 게시판에 글을 올리지는 않지만 저는 湖島님을 비롯한 여러분과 영원히 함께 합니다. 게시판에 글은 안쓰지만 다른 뉴스는 안봐도 시스템클럽 논객넷 수컷 등에 클릭은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비탈로즈님, 멋진 신사 우주님도 게시판을 떠나시고 열혈 신사 비탈로즈님도 게시판을 떠나시면 시스템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을 것 같은데.... 상당히 아쉽습니다.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절망스럽죠....

대선전에 전여옥이 장서에 책이 없는 여자라고  비판한 일이  생각납니다

남(박근혜)의 수를 다 알지도 못하면서, 짐작만으로... 너무 심하십니다.
광주에서 묘비를 쓰다듬어면서, 박대통령이 무슨 생각을 하였는지..확신하십니까?
그 자리에서 묘비에 침이라도 뱉으면서, 욕을 했다면 어찌됐을거 같습니까?
침몰하는 타이타닉을 갑자기 180도 방향전환 시키는것은 불가능합니다. 동체파손입니다.
서서히 유턴합니다. 두고보십시오!
(인간같지도않은것들의 ㄱ짓거리를, 시시콜콜이 다 몽둥이질을 할수는 없는것 아닙니까?)

명빠들이 하든 소리 박빡가하네
천천히 돌려야 한다고 .
개성공단이라는 적지에 우리 국민을
들이민것도 뱃머리를 천천히 돌리려고 한것인가.
지금 북에 자금 공급원 아닌가. 바로 김대중같은
같은 간첩에 준하는 행동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