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는 옳고 그름을 분멸할 줄 알아야 하는데 , 저분은 그게 ....
국회선진화법이 통과될 때 박근혜님도 국회에 있었는데 , 저 법이 통과되면 앞으로
민주당에 끌려다닐거라는 , 민주당의 동의없이는 아무것도 못할 것이라는 예상도 못했나 봐요.
그리고 통일대박은 박근혜님의 생각이라기 보다는
주위에서 적화를 우선 생략한 통일을 말하고, ' DMZ평화공원' 그런 말을 하니
그냥 그기에 넘어가는 것 아닌가 ? 생각됩니다.
청와대와 장관들 중에 노무현맨들이 제법 있는데 나라를 바로 이끌고 갈려면
대통령 스스로 물리치고 우익을 중용(重用)하셔야 ...

총선에서도 지고 대선에서도 질 경우 나라를 보존하는 유일한 방법이 국회선진화법이라 본 것 아닐까요. 마지노선으로....이명박의 무능과 실정으로 둘 다 어렵다고 봤는지도....그러니까 5.16을 두고도 위헌이라는 소리까지 하지 않았을까요.

고사연님 답글에 감사합니다. 고사연님 생각대로 총선과 대선에 질 경우를 대비해서
국회선진화법에 동의했다면, 잔머리나 굴리는 사람으로서 지도자 자격이 없습니다.
지도자는 정미홍님이 이길 것 같으니 , 그기에 편든다. 그래서는 안되고
정미홍님의 국가관이 올바르니 그기에 편든다. 그런 정의감 도덕심이 있어야 ....

그리고  지도자는 인재를 보는 안목(眼目)이 있어야 하는데
이준석을 젊은이의 대표로 고르는 것을 보면 ...
지금 국무총리를 선택하는 것을 보아도... 이 나라에 인재가 그리도 없던가 ?

노 정부 때 미국은 한국을 동맹국으로 보지 않았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88205

고사연님 뉴데일리 기사 잘 보았습니다.
고침 .....옳고 그름을 분멸---->분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