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버린 방송과 놀아나는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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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년신사 작성일14-01-27 08:46 조회2,38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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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중에 본인이 잘못판단하여 들어선 한여자의 평범한 인생행로를
최대한 증폭 미화선동하여
한일간 이간질로 한미일삼각협공을 무력화시켜서,
북한괴뢰의 핵미사일 공격난동에 부채질하고
종국에는 북괴주도식 남북연방제통일을 지향하는
서울빨갱이놈들의 기상천외한 날조거짓말에 속아넘어가고있는 불쌍한 인간들...
그이름은 대한민국 국민이다.
지가잘못한 한여자의 평범한 죽음을 국가기관이 총출동하여 애도하는....
유관순열사나 안중근의사가 당장죽었다해도 이정도는 아닐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사를 읽어보면
1943년 가을 아유슈비츠에서 유태인들을 발가벗겨진상태로 아주큰 구덩이를 파놓은
앞에서 기관총으로 난사하여 사살한후 구덩이에 밀어넣는 사진이 몇장 소개된것을 본기억이 있다
(아마 이때는 가스대량처형방식이 완전개발이 안된시점이였을것이다)
내가 이 사진장면을 똑똑이 기억하는것은
발가벗겨진 유태인들을 기관총으로 난사하는 장면을 반대편언덕위에서
독일군장교와 가족들이 그중에도 특히 어린소녀가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엄마손을잡고서
마치 백화점쇼핑 나온것처럼 웃으면서 쳐다보고 있는 사진장면이다
독일군가족들이 대략 20~30인 정도로 기억된다
나는 이사진장면을 보고 아주많이 충격을 받았다
어떻게 저럴수가 있는가?
저게 인간들인가?
나치가 사람이 아니였구나.....
--------------------------------------------------------------------
또다른 내가받은 충격적인 것은
북괴의 티비를 소개하는 장면인데 (아마 1990년대로 추정)
북괴평양방송이 어린이대상 동화를 구연잘하는 선생님을 소개하는장면이였다
나이가 60대가 됨직한 남자가 북한어린이를 상대로 김일성의 업적을 소개하는 장면인데
그가말하기를
"비가 몇달을 안내려 가뭄이 심하게 들어 논이 갈라지고 밭이 사막으로 변해가는데
사람들은 기아에 허덕이는데
그때 김일성장군님이 하늘을 쳐다보시며 후~ 우 하고 크게 불었드니
갑자기 하늘에서 천둥번개가치면서 소낙비가 한참을내려서 가뭄을 해결해주엇다" 라는내용이였다
아무리 동화라지만 거짓말을 사실처럼 구연하는 남자표정을 보면서
북한아이들이 김일성의 위대성에 감화받아 전부다 눈물을 흘리면서 감동을하는것이였다
날조된 거짓말의 반복적인 세뇌공작이 얼마나 무서운것인지를 느낀장면이였다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이 대한민국이
정상적인 이성이 지배하는 국가가맞는가?
나는 아니라고 본다
비정상적인 인간들이 매스미디어를 점령하여
전체국민들을 상대로 조작되고 날조된 사실을 진짜같이 머리속에 쑤셔박는
유태인학살을 눈앞에 보면서도 태연하게 아이스크림을 빠는 나치소녀처럼,
후~하고 불엇드니 소낙비가 일거에 내려서 가뭄을 해결해주었다는 거짓말에
눈물을흘리면서 감동을 받는 북한어린이처럼,
우리들은 지금 어둠의 세력들로부터 우리의 의식구조를 지배당하고 있는것이다
황금자의 죽음은 그냥 한줄짜리 기사로 죽한것이다
티비에서 여야가 성명을 발표하는
국가중대사가 아닌것이다
티비에서 위안부빈소장면을 십여초이상 방영한다는것은
90여넌전에 대한독립을 외치다가 황망하게 죽임을당한 유관순과 안중근에게 부끄러운
일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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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26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황금자(90) 할머니가
이날 새벽 노환으로 별세한 데 대해 한 목소리로 애도했다.
새누리당 민현주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끝내 일본 정부의 사과를 받지 못한 채
눈을 감으신 황금자 할머니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민 대변인은 황 할머니에 대해 "너무나도 어린 나이인 13살에 일본 순사에게 끌려가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고 살아오신 분"이라며 "평생을 혼자 살아오셨으며, 여의치 않은 형편에도 전 재산을 사회에 기부하는 등 선행으로 우리 모두에게 교훈과 감동을 주신 분"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황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생존자는 55명으로 줄었다"며 "일본이 진실된 사죄와 정당한 배상 요구를 계속 외면한다면 할머니들께서 한을 품으신 채 끝내 눈을 감는 안타까운 상황은 계속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일본은 이제라도 위안부 문제에 결자해지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자국의 역사에 대한 통렬한 반성을 통해 한일 양국관계의 발전은 물론, 동북아시아의 발전된 미래를 위해 한발 더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길 거듭 촉구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한정애 대변인도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돌아가시는 순간까지 어려운 이웃과 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고 황 할머니의 영면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본의 만행 고발에 평생을 바치신 그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해야 하지 않겠는가"라며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최대한 증폭 미화선동하여
한일간 이간질로 한미일삼각협공을 무력화시켜서,
북한괴뢰의 핵미사일 공격난동에 부채질하고
종국에는 북괴주도식 남북연방제통일을 지향하는
서울빨갱이놈들의 기상천외한 날조거짓말에 속아넘어가고있는 불쌍한 인간들...
그이름은 대한민국 국민이다.
지가잘못한 한여자의 평범한 죽음을 국가기관이 총출동하여 애도하는....
유관순열사나 안중근의사가 당장죽었다해도 이정도는 아닐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사를 읽어보면
1943년 가을 아유슈비츠에서 유태인들을 발가벗겨진상태로 아주큰 구덩이를 파놓은
앞에서 기관총으로 난사하여 사살한후 구덩이에 밀어넣는 사진이 몇장 소개된것을 본기억이 있다
(아마 이때는 가스대량처형방식이 완전개발이 안된시점이였을것이다)
내가 이 사진장면을 똑똑이 기억하는것은
발가벗겨진 유태인들을 기관총으로 난사하는 장면을 반대편언덕위에서
독일군장교와 가족들이 그중에도 특히 어린소녀가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엄마손을잡고서
마치 백화점쇼핑 나온것처럼 웃으면서 쳐다보고 있는 사진장면이다
독일군가족들이 대략 20~30인 정도로 기억된다
나는 이사진장면을 보고 아주많이 충격을 받았다
어떻게 저럴수가 있는가?
저게 인간들인가?
나치가 사람이 아니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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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내가받은 충격적인 것은
북괴의 티비를 소개하는 장면인데 (아마 1990년대로 추정)
북괴평양방송이 어린이대상 동화를 구연잘하는 선생님을 소개하는장면이였다
나이가 60대가 됨직한 남자가 북한어린이를 상대로 김일성의 업적을 소개하는 장면인데
그가말하기를
"비가 몇달을 안내려 가뭄이 심하게 들어 논이 갈라지고 밭이 사막으로 변해가는데
사람들은 기아에 허덕이는데
그때 김일성장군님이 하늘을 쳐다보시며 후~ 우 하고 크게 불었드니
갑자기 하늘에서 천둥번개가치면서 소낙비가 한참을내려서 가뭄을 해결해주엇다" 라는내용이였다
아무리 동화라지만 거짓말을 사실처럼 구연하는 남자표정을 보면서
북한아이들이 김일성의 위대성에 감화받아 전부다 눈물을 흘리면서 감동을하는것이였다
날조된 거짓말의 반복적인 세뇌공작이 얼마나 무서운것인지를 느낀장면이였다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이 대한민국이
정상적인 이성이 지배하는 국가가맞는가?
나는 아니라고 본다
비정상적인 인간들이 매스미디어를 점령하여
전체국민들을 상대로 조작되고 날조된 사실을 진짜같이 머리속에 쑤셔박는
유태인학살을 눈앞에 보면서도 태연하게 아이스크림을 빠는 나치소녀처럼,
후~하고 불엇드니 소낙비가 일거에 내려서 가뭄을 해결해주었다는 거짓말에
눈물을흘리면서 감동을 받는 북한어린이처럼,
우리들은 지금 어둠의 세력들로부터 우리의 의식구조를 지배당하고 있는것이다
황금자의 죽음은 그냥 한줄짜리 기사로 죽한것이다
티비에서 여야가 성명을 발표하는
국가중대사가 아닌것이다
티비에서 위안부빈소장면을 십여초이상 방영한다는것은
90여넌전에 대한독립을 외치다가 황망하게 죽임을당한 유관순과 안중근에게 부끄러운
일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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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26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황금자(90) 할머니가
이날 새벽 노환으로 별세한 데 대해 한 목소리로 애도했다.
새누리당 민현주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끝내 일본 정부의 사과를 받지 못한 채
눈을 감으신 황금자 할머니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민 대변인은 황 할머니에 대해 "너무나도 어린 나이인 13살에 일본 순사에게 끌려가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고 살아오신 분"이라며 "평생을 혼자 살아오셨으며, 여의치 않은 형편에도 전 재산을 사회에 기부하는 등 선행으로 우리 모두에게 교훈과 감동을 주신 분"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황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생존자는 55명으로 줄었다"며 "일본이 진실된 사죄와 정당한 배상 요구를 계속 외면한다면 할머니들께서 한을 품으신 채 끝내 눈을 감는 안타까운 상황은 계속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일본은 이제라도 위안부 문제에 결자해지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자국의 역사에 대한 통렬한 반성을 통해 한일 양국관계의 발전은 물론, 동북아시아의 발전된 미래를 위해 한발 더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길 거듭 촉구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한정애 대변인도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돌아가시는 순간까지 어려운 이웃과 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고 황 할머니의 영면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본의 만행 고발에 평생을 바치신 그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해야 하지 않겠는가"라며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댓글목록
선한일열심님의 댓글
선한일열심 작성일
맞습니다. 일본에 대한 분노를 갖게해서 , 한미일 동맹을 깨뜨리려는 북한의 계략입니다.
국가간에도 예절이 있습니다.
전쟁의 피해로 보상은 한일회담 때 무상 3억달러 , 유상2억달러, 민간상업차관 3억달러
총 8억 달러 보상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