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을 추념일로 지정하려는 자들은

아베를 욕 할 자격이 없다.

4.3사태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건국을 부정하는 세력들에 의하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질서와 안녕을 위하여 힘쓰는

경찰과 군인, 지역의 지식들을 죽이고 방화하는 것도 모자라 현상금까지 만들어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부정 한 자들이다.

그러나 일본 아베는 일본의 자존심을 위하여 참언(우리는 망언)을 하는 것이다.

4.3폭동을 추념일로 정한다면

박대통령은 아베를 욕할 자격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