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학생의 꿈은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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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한일열심 작성일14-01-25 08:53 조회2,2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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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전직대통령이지만 중3학생 때 김영삼씨의 꿈 , 목표가 대통령이었다고 합니다.
나라를 부강한 나라로 만들겠다. 정의로운 나라 정직하고 예절바른 나라로 만들겠다. 가 아니고
오직 대통령 자리가 그 분의 목표였습니다.
민주화가 되면 막연히 좋은 세상이 올 줄 알고, 그 분에게 한 표 찍었습니다만
세월지나고 보니 , 그 분이 종북좌파 역적에게 날개를 달아 준 역할을 하셨네요.
왜 이 글을 쓰느냐 ?
이 나라에 지금 김영삼씨처럼 높은 자리나 탐을 내고
나라가 바른 길로 가야 할 텐데 ... 그기에 관심을 가지는 지도자가 소수이기 때문에
자기의 관심과 초점이 나라가 바로 가야 할 길. 정의 . 그런데다 두면
나 보다 정의감이 강한 , 더 좋은 정책을 가진 누군가가 높은 지위에 오르면
오히려 반가워 하고 협조하게 됩니다.
황우여씨는 국회식물화법 역적입니다. 물러나야 하는데 , 소문에 의하면
국회의장 자리를 노린다. 그런 말도 들려요. 소문이기를 바랍니다만 그게 사실이라면
국가와 국민에게 고통을 주는 일 입니다.
작년 12월 31일 국회에서 국정원의 손발을 묶는 법이 통과되었어요.
나라안에 간첩이 수두룩한데 , 국정원법이 더 강화되어야 한다고 , 애국자들은 권고하나
정부는 거부권행사를 안했고, 국가안보가 불안하게 되었습니다.
국가안보를 책임지는 김관진국방장관과 안보실장 김장수님과 국무총리는
왜 대통령께 그 법이 통과되면 안된다고 적극 말리지 않으셨을까 ?
저 같으면 장관자리에 물러나도 좋으니 적극 말리겠습니다.
소학 명륜 54장에서 ...
< 대신은 바른 도리로 임금을 섬길 뿐 , 임금의 옳지않은 생각에 영합하거나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일을 해서는 안된다. 바른 도를 펼 수 없을 때는
미련을 두지 말고 용감하게 물러나야 한다.
밝은 정치를 펴서나라를 평안하게 하고 백성을 잘 살게 하는 것이 宰相(재상)된 자의
임무인 것이다. >
소학 가언 67장에서 ...
< 義(의) 아닌 일을 행하여 부귀영화를 누리느니 보다
가난하나 정당하게 사는 것이 낫다 >
황우여씨와 국회의원들 보세요.
<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은 제사드리는 것 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여기시느니라 >
(잠언 21:3) 바른 정치를 하면 하나님만 아니라 국민들도 기뻐합니다.
제사드린다는 뜻은 ? 기도한다는 뜻이고 , 기도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바른 정치를 펼 때 .....
나라를 부강한 나라로 만들겠다. 정의로운 나라 정직하고 예절바른 나라로 만들겠다. 가 아니고
오직 대통령 자리가 그 분의 목표였습니다.
민주화가 되면 막연히 좋은 세상이 올 줄 알고, 그 분에게 한 표 찍었습니다만
세월지나고 보니 , 그 분이 종북좌파 역적에게 날개를 달아 준 역할을 하셨네요.
왜 이 글을 쓰느냐 ?
이 나라에 지금 김영삼씨처럼 높은 자리나 탐을 내고
나라가 바른 길로 가야 할 텐데 ... 그기에 관심을 가지는 지도자가 소수이기 때문에
자기의 관심과 초점이 나라가 바로 가야 할 길. 정의 . 그런데다 두면
나 보다 정의감이 강한 , 더 좋은 정책을 가진 누군가가 높은 지위에 오르면
오히려 반가워 하고 협조하게 됩니다.
황우여씨는 국회식물화법 역적입니다. 물러나야 하는데 , 소문에 의하면
국회의장 자리를 노린다. 그런 말도 들려요. 소문이기를 바랍니다만 그게 사실이라면
국가와 국민에게 고통을 주는 일 입니다.
작년 12월 31일 국회에서 국정원의 손발을 묶는 법이 통과되었어요.
나라안에 간첩이 수두룩한데 , 국정원법이 더 강화되어야 한다고 , 애국자들은 권고하나
정부는 거부권행사를 안했고, 국가안보가 불안하게 되었습니다.
국가안보를 책임지는 김관진국방장관과 안보실장 김장수님과 국무총리는
왜 대통령께 그 법이 통과되면 안된다고 적극 말리지 않으셨을까 ?
저 같으면 장관자리에 물러나도 좋으니 적극 말리겠습니다.
소학 명륜 54장에서 ...
< 대신은 바른 도리로 임금을 섬길 뿐 , 임금의 옳지않은 생각에 영합하거나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일을 해서는 안된다. 바른 도를 펼 수 없을 때는
미련을 두지 말고 용감하게 물러나야 한다.
밝은 정치를 펴서나라를 평안하게 하고 백성을 잘 살게 하는 것이 宰相(재상)된 자의
임무인 것이다. >
소학 가언 67장에서 ...
< 義(의) 아닌 일을 행하여 부귀영화를 누리느니 보다
가난하나 정당하게 사는 것이 낫다 >
황우여씨와 국회의원들 보세요.
<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은 제사드리는 것 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여기시느니라 >
(잠언 21:3) 바른 정치를 하면 하나님만 아니라 국민들도 기뻐합니다.
제사드린다는 뜻은 ? 기도한다는 뜻이고 , 기도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바른 정치를 펼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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