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무죄 우파유죄로 만드는 사법부, 언론, 종북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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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4-01-26 14:10 조회2,19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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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派無罪 右派有罪로 만드는 司法府, 言論, 從北勢力
<새(鳥)누리당과 안철수의 새(鳥)정치는 어디로 가나?>
갑오년 연초부터 사기도사(詐欺倒死)들이 TV화면에 자주 나타나고, 토론장에서 거짓말의 사자후(獅子吼)를 토하고, 꼴통 좌빨 정상배(politician)들이 시위 현장에 나타나서 어리석은 촌사람들의 감정을 선동한다. 가짜 이름도 너무 잘 짓고 말장난도 도사급인 좌빨들은 참으로 위험한 존재들이다. 어제 밀양에 가짜“희망버스”를 타고 가서 생지랄 염병을 떨고 있는 모양인데 그돈이 있다면 주민들에게 전세비용을 설선물로 나누어 줘라. 이런 내란범들을 잡아 없애는 법이 엄연히 있는데 왜 처벌을 하지 않나? 국가가 법을 집행하지 못하니 의병을 일으켜서라도 이 화적들을 처단해야 된다.
애국자가 아니라도 성질대로 하려면 이놈들을 찾아가 안중근 의사가 사용했던 벨기에제 m1900권총 최신형을 구하여 한 놈씩 손을 보고 싶다. 나라가 조용할 날이 연중 하루도 없으니 이대로 나가면 이 나라가 반드시 망할 것이다. 조국이 망하면 모두 함께 적의 손에 죽어갈 것이 뻔 한데 죽을 시간을 앞당기려고 설치는 꼴은 마치 아비규환을 보는 듯하다. 일본 놈들이 독도를 자기들 땅이라고 해도, 북괴가 천안함을 폭침시켜도 말 한마디 안한 자들이 제주해군기지 건설과 밀양송전탑설치 반대시위는 목숨을 걸고 지랄발광을 한다. 이들은 적을 우군으로 여기고 아군을 적군으로 여기는 중증 정신병자들임에 분명하다.
정부도 여당도 국가를 보위하고 국민을 편안하게 해줄 의지가 상실 된 것 같다. 왜 이렇게 결단력이 없고 눈치만 보나? 제대로 정치를 하면 될것이지 여론조사 결과에 메달릴 필요가 없다. 새(鳥)누리당과 정부는 불안하여 눈치를 보려고 대가리를 무수히 돌리는 새 같다. 그들은 오합지졸 속에서 NLL상납세력을 무죄로 하게 만들었고, 대한민국의 생명선인 국정원을 해체시키는데 동조하였고, 종북사상이 넘치는 국사교과서를 선택하도록 방치해놓고, 게다가 병신육갑 떠는 짓을 한 번 더 하려고 새대가리처럼 머리를 굴린다. 국회가 개인정보유출에 대한 문제해결을 하려고 국정감사나 청문회에 합의를 한 모양인데 새누리당이 또 함정에 빠진 것 같다.
야당이 무엇이든지 하자고 하면 허락을 하는 행위는 반대당(opposition party)이 하자는 대로 따라서 하는 것이다. 반대당이 하자는대로 하면 당이 망하는것은 필연이다. 새누리당이 이미 다 망한 민주당을 따라간다면 새누리다은 망한 민주당보다도 못하다는 것 아닌가?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건은 수십 년 전부터 범죄인들이 집권세력의 비호를 받으며 악용해 왔다. 이 문제는 경찰과 검찰이 철저한 수사를 하여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면 법대로 처리하면 된다. 그런데도 검찰과 경찰이 수사를 포기하고 그 중요한 일을 거짓말 잘하고 욕 잘하고 고함소리만 큰 야당에 국회청문회를 용납하면 새누리당과 정부는 야당에 씹혀서 걸레처럼 너덜너덜하게 되어 지방선거는 참패할 것이다.
안철수가 새(new)정치를 한다고 하면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홍길동처럼 나타나지만 우리는 그가 무슨 조류독감 걸린 새(鳥) 정치를 하려는지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다. 아직도 선문답만 하고 종북세력에 야합하는 선동 발언을 하고 다니는 꼴을 보면 안철수는 가진 자의 자손이 아닌 것 같다. 만약 안철수가 집권하면 급진 좌파정치를 할것으로 의심한다. 그래서 만약 안철수가 대권에 꿈이 있다면 먼저 대한미국을 수호하는 데 목숨을 바치겠다고 선언해야 한다. 그러한 결심을 하기 전에는 그가 표방하는 새(new)정치도 나중에는 새(鳥)대가리 정치가 될 것이고, 또 종북세력을 돕는 역할을 할 것 같아 그에게 조금도 희망을 걸지 않는다.
야당과 종북세력이 밀양 송전탑 공사장에 몰려가는데 사용하는 버스를 아무리 “희망버스”라고 하나 내가 보기에는 절망버스 아니면 국가전복버스 인 것 같다. 결국 안철수의 “새 정치”는 종북세력이 타고 다니며 사기극을 연출하는 “희망버스”와 같은 것이고, 국민들의 혼을 빼고 사기 행각을 하려는 목표를 가진 것 같다. 이 상황에서도 언론은 종북세력과 사기도사(詐欺倒死)세력을 돕는 방송을 하고, 정치건달들을 방송에 출연시켜 선동을 계속한다. 이러다 사기행각이 탄로(綻露)나서 기소를 해도 종북 법조인(검사, 판사)들은 악의 축을 무죄로 방면한다. 대한민국은 유전무죄(有錢無罪) 무전유죄(無錢有罪)를 넘어 우파유죄(右派有罪) 좌파무죄(左派無罪)라는 신조어가 지배하는 나라가 되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문제는 반역전력자가 영웅시되고, 우국지사 경력이 소인배로 취급당하는 것이다. 즉 우파유죄(右派有罪) 좌파무죄(左派無罪)가 일반화되고 제도화되었다는 것. 좌파집권자와 유사좌파 집권자들은 국가반역자를 민주화운동가 내지 애국자로 만들고 우국지사들을 소인배로 치부(置簿)하는 현상을 바꾸어야 한다. 만약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뒤엎고 전쟁유공자나 독립유공자보다도 국가 반역자에게 최고의 대우를 한다면 대한민국은 언젠가 국가반역자들에 의하여 전복될 것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종북세력이 어디엔가 모여 올해 선거기간의 혼란기를 틈타서 반역 행각을 모의하고 있을 것이다. 이들은 북의 우리 동포들이 과거 봉건시대에도 듣지도 보지도 못한 고초를 겪고 있지만 모른 체한다. 좌빨 야당도, 새누리당도, 안철수 당도 그리고 문제의 시민단체들도 한국 국민에게 올바른 깨우침을 주지 못하고, 가장 혹독한 고초를 겪는 북한동포를 살리려는 의지가 없는 것 같다. 이제 나쁜 지배세력을 바꾸고 진짜 새(新.new)정치를 할 새로운 세력이 반드시 출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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