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예 --- 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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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hrdi 작성일14-01-22 19:26 조회2,36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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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대전 후 독일의 바이마르 공화국이 국민과 정치인 자신들도 잘 파악하지 못한사이에 나치의 전체주의를 도입하고, 참혹한 역사를 남겼습니다.
이에 현 독일 국민들은 다시는 그와같은 끔찍함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항상 진실과 사실을 바탕으로 철저하게 상황을 분석하여 숨겨진 의도가 있는지를 찾아내는 훈련을 교육현장에 도입하였습니다.
우리는 5.18 상황과 역사교과서 채택현상에서 보듯이 드러난 사실도 무시, 왜곡하는 현실입니다.
진실을 외면하고 거짓을 선택하면 선전, 선동이 난무하여 사회는 전체주의로 흐르게 됩니다.
지금 우리사회가 독일이 자신들도 모르게 전체주의를 도입하던 상황과 같다고 느껴집니다.
독일에서는 예언서에도 등장한다는 히틀러가 그 상황을 이끌었지만 대한민국은 gh가 그 역할을 담당하는 듯합니다.
어눌한 언변을 구사하는 gh가 연설의 달인인 히틀러를 따라가지는 못하겠지만, dj가 국민의 절반을 속인데 비하여 gh는 전체 국민을 속였듯이 그 능력이 dj를 능가합니다.
한일동맹, 한미동맹, 미일동맹에 금이 가게 만드는 솜씨하며, 부지런히 외국에 나가 전 세계를 속이는 작전을 펴고 있습니다.
히틀러의 계획성공에는 국제사회의 방관이 한몫하였습니다.
gh의 노림수도 여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좁은 국내정치에서 상황을 파악하기보다는 세계사적인 흐름에서 대한민국의 정치를 살펴야 하겠습니다.
이에 현 독일 국민들은 다시는 그와같은 끔찍함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항상 진실과 사실을 바탕으로 철저하게 상황을 분석하여 숨겨진 의도가 있는지를 찾아내는 훈련을 교육현장에 도입하였습니다.
우리는 5.18 상황과 역사교과서 채택현상에서 보듯이 드러난 사실도 무시, 왜곡하는 현실입니다.
진실을 외면하고 거짓을 선택하면 선전, 선동이 난무하여 사회는 전체주의로 흐르게 됩니다.
지금 우리사회가 독일이 자신들도 모르게 전체주의를 도입하던 상황과 같다고 느껴집니다.
독일에서는 예언서에도 등장한다는 히틀러가 그 상황을 이끌었지만 대한민국은 gh가 그 역할을 담당하는 듯합니다.
어눌한 언변을 구사하는 gh가 연설의 달인인 히틀러를 따라가지는 못하겠지만, dj가 국민의 절반을 속인데 비하여 gh는 전체 국민을 속였듯이 그 능력이 dj를 능가합니다.
한일동맹, 한미동맹, 미일동맹에 금이 가게 만드는 솜씨하며, 부지런히 외국에 나가 전 세계를 속이는 작전을 펴고 있습니다.
히틀러의 계획성공에는 국제사회의 방관이 한몫하였습니다.
gh의 노림수도 여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좁은 국내정치에서 상황을 파악하기보다는 세계사적인 흐름에서 대한민국의 정치를 살펴야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자유인님의 댓글
자유인 작성일
대단한 통찰력이십니다.
국민을 바보로 만들어, 제멋대로 하려는 좌익들의 속셈에 놀아나고 있습니다.
좌익들 발 못붙이게 하려면, 교육부터 바꿔야 될 것 같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아무리 '박 근혜'대통령이 '전략적(?) 꼼수(?)'를 부려도! ,,. 늘 대가리에 올라가 있는, 빨갱이.북괴도, 미리 미리, 발 빠르게 '辯證法的(변증법적)' 對應 措置'들을 취해 나기기 때문에, 헛 수고일 뿐! ,,. '박 근혜'각하의 戰略(?)이라는 거이가, 결국은, '표'를 얻자는 건데! ,,. '原則대로, 固知識하게, 單細胞적인 조치'들을 무자비하게 취하는 것이야말로, '票'를 얻는 가장 효력이 크고도 쉬운 조치로써, 우매한 국민들을 깨우쳐주는 '訓民 正音' 的 措置임! ,,. '빨갱이.북괴'는 절대로 길들일 수 없음! ,,. 美國 動物 觀察 作家 '시이튼'의 動物記에 나오는 '이리王 로보'를 길들여 善하게 할 수 있었? ?? ,,. '까치'에게 '도둑 托卵(탁란)'하는 '까마귀'를 길들여 순종케 할 수 있? ?? 바로 쥑여버려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