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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굴사대표로써 채널A 쾌도난마에서 남침땅굴 찬*반 토론을 지켜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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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철 작성일14-01-23 23:51 조회2,4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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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굴사대표로써 채널A 박종진 쾌도난마에서 북한남침땅굴 찬*반 토론을 지켜보면서 찬성하는 입장에 서서 북한남침땅굴 문제에 대해 찬성하신 인사들의 부족한 부분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남굴사)대표로써 보충 설명을 하겠습니다. 

이번 채널A 박종진 쾌도난마에서 남침땅굴이 있다고 주장하는 인사로써 출연하신 윤여길박사님께서 주장하신 내용중에 핵심 이슈중에 하나가 경기도 운천지역에 있는 3739탱크부대에서 국방부 합동참모본부와 절개작업을 통하여 북한남침땅굴을 찾았다고 주장한 내용이 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대표로써 보충설명이 반드시 있어야만 확실한 내막을 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 관계자들이나, 남침땅굴 진실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허구가 아닌 진실이 무엇인지 다시한번더 정립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남굴사대표로써 2011년 2월21일날 이명박대통령에게 남침땅굴 탄원서를 올렸습니다.이와 관련된 답변과 공문서가 전달이 되어졌습니다. 또한, 2011년 5월23일 용산 국방부청사 종합민원실앞에서 당시 국방장관 김관진장관에게 삭발탄원서를 국방부 민원실에 접수를 시켰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2011년 6월10일날 김관진국방장관 특별지시가 국방부 합동참모본부에 하달이 되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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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합동참모본부가 주최했던 민*군 합동토론회가 용산에 있는 국방부 민원실(2층)에서 2011년 6월22일과 7월11일 두번이나 공개적인 민*군 합동토론회를 했지만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대표로써는 불참했습니다. 불참한 이유는 먼저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대표로써 민*군 합동토론회를 나가는 조건을 달았습니다. 그 조건이 바로 2000년도에 발견되어진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구미리 722번지 이승환씨 집마당에서 발견된 연천남침땅굴 재절개를 한다면 나가겠다고 선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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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대표로써 국방부 합동참모본부측에서 제시한 조건에 대해수용 할 수가 없다고 선언을 했습니다.그러나,국방부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로 부터 수없이 회유하는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그 내용이 이러합니다. <<목사님! 경기도 연천땅굴문제는 이미 끝난 사건입니다. 우리와 다시 제 3의 지역에서 합동탐사 작업을 합시다.>>

그러나,남굴사대표로써 국방부 합동참모본부의 북한남침땅굴 문제에 대한 전술전략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절대로 수용 할 수가 없었습니다. 국방부 합동참모본부가 요구하는 북한남침땅굴은 오직 아치형 형태의 펑뚫린 땅굴입니다. 이러한 땅굴은 민간탐사 입장에서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소위 강원도 양구에서 1990년 3월3일 발견된 제4남침땅굴 굴착의 역사를 잠시 뒤돌아보면 10년동안 300여차례의 시추작업을 통하여 찾아내었습니다, 그 만큼 펑뚫린 아치형 형태의 땅굴을 찾는 것이 바다 모레속에서 바늘을 찾는 것 처럼 힘든 일입니다.

이러한 현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에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대표로써 경기도 연천남침땅굴 재절개외는 절대로 국방부 요구에 수용할수가 없다고 강력한 입장을 취하고,역으로,경기도 연천남침땅굴 재절개를 통하여 전문가집단과 국민들로 부터 인공땅굴로 인정받지 못한다면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로써 모든 법적인 처벌과 함께 남굴사홈페이지를 폐쇄하겠다고 전제 조건까지 달았지만 그러나, 국방부 합동참모본부는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대표의 조건을 묵살해버렸습니다.

왜! 남굴사(남굴사대표로써 국방부 합동참모본부에게 무리한 조건을 달수 밖에 없는 이유는 현재 국방부 입장에서 인정하는 북한남침땅굴 시스템은 아치형을 가진 뻥 뚫린 땅굴입니다. 특별히 2002년 11월28일 화성남침땅굴현장에서 건져올려진 물증들과 녹취소리는 북한남침땅굴이라고 하는 현장증황물로 절대로 채택을 해주지 않는 시스템을 당시 화성남침땅굴현장에서 현장본부장으로 건져올린 현장 증황물을 통하여 국방부 합동참모본부가 가지고 있는 북한남침땅굴 현실적인 시스템이 어떠한지를 반드시 확인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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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가 빠진채 국방부 합동참모본부와 일부 민간단체들과 함께 합동토론회를 2번 걸친이후 2011년 8월달에 합동작업을 경기도 운천에 있는 3739 탱크부대 연병장에서는 1차로 윤여길박사님팀이 탐사절개작업을 통하여 남침땅굴 굴착하는 지하땅굴소리를 녹취하는데 성공했습니다. 2차로 연병장에서 약 200m 이상 떨어진 숙소부근에서 이종창신부님께서 탐사절개작업을 통하여 남침땅굴이라고 하는 공기반응을 찾아내었지만 국방부 합동참모본부가 인정해주는 조건인 뻥 뚫린땅굴을찾는데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남굴사대표로써 생명걸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은 경기도 운천 3739 탱크부대에서 나타난 남침땅굴 징후는 100% 북한남침땅굴이 맞습니다.

그러나,국방부 합동참모본부가 인정해주는 남침땅굴은 아치형의 뻥 뚫린 땅굴입니다.이부분에 대해 민간탐사자들이 제시 할 수 있는 것이 2000년도 김대중정권에서 발견한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구미리 722번지에 찾아낸 연천땅굴밖에 없다는 사실을 국민들에게 확실히 말씀드립니다. 당시 연천남침땅굴은 지리학의 최고 권위를 가지신 강원대학교 우경식교수님. 고려대학교 이진한교수님.서울시립대학교 이수근교수님.지질자원연구소 이병주박사님께서도 인정해주신 인공땅굴이였습니다. 아래사진은 지하40m에서 찍은 연천남침땅굴 영상사진과 함께 당시 연천남침땅굴 현장이였던 이승환씨 집이 폐허가 되어진채 방치 되어진 현실이 너무나도 안타깝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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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현재 북한남침땅굴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과 대책은 경기도 연천땅굴 제절개를 위해 박근혜대통령께서 민.관.군테스크포스팀(TF)을 선언 하시고 반드시 대기업등과 북한에서 땅굴굴착기를 수입해간 스웨덴이나,독일이나,스위스에 있는 땅굴굴착기술능력을 가진 회사관계자들을 필히 동참시켜야 할것입니다. 왜냐하면 연천땅굴 제절개 하나만 완벽하게 하면 최소한 5개 - 7개 이상의 북한남침땅굴 연결로를 찾을수가 있는 시너지 효과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인지 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2013년10월10일 육군본부의 국정감사보고서에 땅굴보고서가 새누리당 한기호의원에게 전달 되어졌고, 당시 언론사들이 집중 보도를 했습니다. 이부분은 국방부가 23년동안 북한 남침땅굴은 휴전선(DMZ)안에만 있다 북한은 절대로 물문제,공기문제,버럭문제를 처리할 능력이 없기때문에 4Km 이상 장거리남침땅굴을 굴착할수가 없다고 하는 23년된 국방부 논리를 폐기처분 했다는 사실을 대한민국 국민들과 안보전문가들께서 인지해주시길 바랍니다.다시한번 더 2013년10월14일 육군본부가 제출한 자료와 북한 장거리남침땅굴을 25년동안 주장하고 있는 남굴사자료를 바탕으로 TV조선에서 방송한 방송영상을 올립니다. 반드시 클릭해주시길 바랍니다.(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0/14/2013101490243.html)

 

첨부: 현재 남굴사홈페이지가 북한 사이버테러로 고장이 나서 관련서버회에서 복구중에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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