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촉하면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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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湖島 작성일14-01-24 07:57 조회2,4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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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전반적인 사회풍토가 잡탕냄비의 뚜껑이 들썩거리며 끓듯이 그 기포가 튀어나와 떡을 치며 덕지덕지 엉기고 있다. 쥐나 개나 소나 말이나 암늠이나 숫늠이나 조개젓 단지에 괭이 발 드나들 듯 한다. 개판 5분 전이 아니고, 개판이 된지가 오래됐다.
그 중에서도 압권은 서로 다른 계정을 갖고 살아가는 임순혜라는 악바리- 굴속에서 튀어나온 두더지 같은 여자다. 꼬라지를 보니까 비트콩의 돌연변이가 아닌가 놀랍다.
그 여자가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 맞나?
「경축! 비행기 추락, 바뀐애 즉사」-우와~~!! 바뀐애가 꼭 봐야 할 대박 손피켓ㅎㅎ 무한 알티해서 청와대까지 보내요!
- 이걸 자신의 트위트에 리트윗하여 파급효과를 노린 모양이다. 이기 지 정신이가?
가시나 못된 것이 과부 중매 서는 것도 아니고- "즉사"는 지가 지한테 할 소리를 엉뚱하게 아가리를 놀려! 인간 악마성(惡魔性)의 표본이다.
‘방통심의위. 보도,교양방송특별위원회위원 해촉’-그 무신 위원 이름도 더럽게 기네!
해촉(解囑)하면 다가?
모독죄(冒瀆罪)는 어디갔노?
엎어놓고, 참나무 지게 작대기로 잘못했다고 거품을 물때까정 둘고 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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