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문제를 지속시키고 있습니다. 교학사를 공격하는 재료이기도 하고요.
친일프레임의 지속이죠. 반일감정을 통해 반미로 확장시키려고 합니다.
박근혜를 친중반일 나아가 친북종북으로 유도하려는 세력이 청와대와 외교부 등에 포진하고 있습니다.
이런 세력들의 흉계에 화답하듯 북한은 강온양면 작전을 펼치며 박근혜를 희롱하고 있습니다.
아사안 게임에 참가한다나요.

요즘의 반일은 과거의 반일과는 달리 빨갱이들이 대한민국의 파괴를 위해 계속 이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북한에는 관대하면서 일본에는 매몰찹니다.
김일성과 김정일이 수백만을 양민을 압살 탄압한 것은 괜찮고 일본은 반성도 안하니 빌미를 제공하는 측면도 강한 차에 이런 점을 이용 반일로 종북 빨갱이들의 잔인성을 가리고 있다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