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판의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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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고싶다 작성일14-01-20 23:43 조회2,3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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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근 혜 대통령
1. 자유민주주의 2. 자유통일 3. 시장경제(세계화)
3 가지 목표를 향해 튼튼한 국방과 안보는 필수로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정부 각료와 새누리당 그리고 검찰과 법원 등 사정기관이
이를 받쳐주지 못하는 것 아닌가?
정치를 제대로 하라고 과반이 훌쩍 넘는 다수당을 만들어 주었는데도
야당의원에게 형님이라 알랑거리며 (남경필이 정 동영에게) 만들어진 게
국회선진화법 아닌가요?
이딴 놈이 단체장 후보로 얼굴을 내미니 목불인견이지요.
황우여, 이 재오 이 두 마리도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황우여가 국회의장? ㅎㅎ 국회선진화법 펄펄 살아 비상하지 않을까요?
삭수가 노란 놈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안철수는 어떨까?
제가 점을 처 봅니다.
1. 광역단체장 한 곳도 먹지 못합니다.
2. 다음 총선에서 교섭단체 구성도 못합니다.
전라도의 현장은 살고 있는 사람이 제일 잘 알지요.
시의원과 매번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의 공천을 받지
못하거나 3등으로 낙선한 인물들에게 영입제안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결국 몰락할 것입니다.
민주당에 서울시장과 대통령 후보를 두 번이나 양보했으니 이젠
내가 양보 받을 차례다.
ㅋ, 양보 받는 것이 연대지 뭐가 연대일까요? 후보를 낸 다음 야권의 승리를 위해 민주당 후보가 사퇴하고 안철수가 내세운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
연대 아니겠습니까? 그것이 국민경선이니 뭐니 하지만 판을 키우는 공작일 뿐입니다. 연대는 없다는 놈이 미쳤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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