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朝鮮日報 기사 

 인도와 스위스를 국빈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을 태운 비행기가 귀국길에서 추락해 박 대통령이 즉사

했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트위터 사진을 퍼나른 임순혜 방송통신심의위원의 행태가 논란이 되고 있다. 새

누리당은 당장 사퇴를 촉구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보도교양방송특위위원으로 활동 중인 임 위원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경축! 비행기 추락 바뀐애 즉사'라는 피켓 사진을 담은 트위터 내용을 리트

윗했다.    계속 ..........     끝

임순혜 야이 이 년  네년이 원수를 사랑하라는 예수 믿는 년이냐    네년도 예수팔이장사꾼답구나

아니지 네년은 추악하고  반역 도적 사기꾼  계집질 독재자 가짜대통령 김대중놈무현의 잔당이구나

전라도 빨갱이년(선량한 전라도사람 제외)  네년이 뭘 심의해 빨갱이 세상 만들려고

빨갱이세상되면  네년 가슴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뱃지달고 배급타 춥고 배고프게 살고   박수를 건성

건성쳐도 총살이며  종교가 없어 예수 부처님도 못믿고  숨도 마음대로 못쉬고 살아  이 똥개잡년아

네년이야말로  놈무현귀신바위에서 놈무현이 대갈통깨져 즉사한것 같이 즉사  후

전라도  광주 망월동빨갱이공동묘지로 가랑께 ..    그 저주 악담 네년이   그대로  되돌려 받는단다 .

                                                 오는말이 좋아야 가는 말이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