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1974년 7월 2일 춘천시에서 가곡교회를 담임하던 장로교 목사 김태복의 2남 중 장남으로 태어났고, 이듬해 11월 아버지가 서울 마장동 홍익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하게 되면서^[1] 서울특별시 성동구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현재 그의 아버지는 홍익교회 원로목사이며, 동생 김용범은 Mnet PD로 재직 중이다. 대학 재학 중 극동방송에서 리포터로 방송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대학 졸업 직전인 1998년 PD로 취업했다.

조선닷컴  기사

나꼼수’ 김용민, 박 대통령에게 “장물애비 따님, 재미 좀 보셨어요?”라고 짖었다

問: 예수팔이장사꾼 아들놈  김용민 니 애비 예수 이름 팔아 재미좀 봤어요?  

     예수 이름 팔고팔아 사기쳐  얼마나 갈취하였노?  

     니 애비 사기를 쳐서 만든 돈으로 의식주 해결 너를 만드니 바로  너 악마가 기어 나왔구나

答:  여기는  김용민  니가  대답할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