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와 협상을 아는 맥도날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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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海眼 작성일14-01-21 16:20 조회2,3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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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론 김. 주 하원의원이 대화로 중재하고있다.
결과는 깔끔한 윈윈 게임.
나는 맥도날을 늘 고맙게 생각한다.
사진 속 커피는 내가 아내와 함께 데이트 할 때 꼭 마시는 49전 짜리이다.
시니어 커피 두잔에 1불, 달라 밀 소세지 비스켓 두개에 2불에 세금 포함, 3불14전.
겨울철엔 주에 두세번 가지마는 전혀 부담스럽지가 않다.
그래서인지 맥도날은 하루종일 줄이 서있다.
버거킹,웬디,하디스,등등 다른데는 파리를 날려도...
듣기에 맥도날 본부에는 박사급 브레인이 수백명 있다고한다.
이들이 전세계 100여국에 35,000 매장을 관리 한다고 한다.
위에 사진도 맥도날 본부에서 연출 했을 것으로 보인다.
대화 와 협상을 아는 정치, 경영 리더쉽이 돋 보이는 기분 좋은 그림이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40121/602947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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