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영웅 박정희 -- 5.16과 10월 유신은 구국의 혁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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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람가세 작성일14-01-19 17:34 조회2,217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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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영웅 박정희 -- 5.16과 10월 유신은 구국의 혁명 (2)
박정희를 비난하는 자들은 산업화의 혜택을 반납하라.
박정희의 5.16과 10월 유신을 쿠데타요 독재라고 비난하는 자들은 자동차, 스마트폰, 컴퓨터, 오디오 등 지금 누리고 있는 모든 산업화의 결과물들을 반납하고 스스로 모든 물건을 만들어 자급자족하며 살아야 한다.
국산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 스마트폰, 컴퓨터, 오디오,
각종 전자전기 제품
각종 국산 의약품, 화장품,
국산 배, 국산 대포, 국산 전차, 국산 잠수함
등등
이 모든 것들은 박정희 시대에 이룩한 산업화와 경제 발전의 결과물들로서 박정희가 아니었으면 대한민국 땅에 절대로 보편화되지 못했을 물건들이다. 박정희가 아닌 다른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어도 산업화와 경제 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다고 말하는 건 당시의 시대 상황과 진실을 외면한 헛소리요 사기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 산업화와 경제 발전은 오직 박정희만이 추진하고 이룩할 수 있었던 일이라는 건 이 책의 다른 장에서도 증명하고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스마트폰 등에 사용되는 온갖 화학물질과 특수합금, 금속류 등은 지난 박정희 시대에 이룩한 중화학공업 육성이 없었으면 나올 수 없었다.
박정희 시대에 박정희가 포항제철을 강력히 추진하지 않았다면 지금 건설, 조선 등 대한민국이 밥벌어 먹고 사는 모든 산업 분야의 발전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지금 대한민국의 모든 것은 박정희가 주도한 산업화와 조국 근대화로부터 비롯된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여성들의 화장품, 향수도 마찬가지로 박정희가 이룩한 중화학공업과 무관치 않으며 오늘날 여성들이 사용하는 온갖 편의 시설과 기구, 제품들이 대한민국에 보편화 된 것은 알고 보면 박정희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박정희가 주도한 산업화의 혜택을 가장 크게 누리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대한민국 여성들이니 박정희에게 가장 고마워하고 칭송해야 할 사람들이 바로 여성들인 것이다.
(그럼에도 오늘날의 소위 여성단체란 부류들이 주로 좌빨의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박정희를 독재자라고 비난하는 모습을 보면 이야말로 배은망덕한 작태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남녀노소 구분없이 일상에서 타고 다니는 자전거도 마찬가지다. 하찮은 것처럼 보이는 자전거에 들어가는 금속자재와 부품들은 박정희와 박태준이 탄생시킨 포항제철이 만들어 낸 철강 제품과 주요 화학공업력이 없으면 국내 제조가 불가능하여 전부 수입해서 써야 하는 것들이다.
이처럼 박정희가 이룩한 산업화와 경제발전은 위대한 것이며 조국 근대화에 필수인 것이었으며 우리 생활 곳곳에 그 혜택이 미치지 않는 것이 없다.
따라서 박정희 비난자들은 그런 산업화의 혜택들을 모조리 반납하고 박정희를 비난해야 그래도 조금은 양심적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지 않고 박정희가 이룩한 산업화의 결과물들은 누릴 대로 누리면서 "박정희가 쿠데타와 독재를 한 것은 잘못이야" 라고 말하는 건 인간의 도리를 저버린 파렴치한 짓이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갑. <박정희가 주도한 5.16과 10월 유신>이 없었으면 을.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경제 발전, 특히 중화학공업 육성>은 아예 태어나지도 않았고 목적 달성이 불가능했을 것이므로 갑과 을은 별개의 사건이 아닌 하나의 사건이다. 하나의 사건이므로 갑은 나쁜 것이고 을은 좋은 것이라는 식의 말은 헛소리요 배은망덕한 자들의 망언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갑과 을은 하나의 사건이므로 갑도 좋고 을도 좋은 것이라고 말하거나 갑도 나쁘고 을도 나쁘다고 말해야 논리적으로 맞고 양심적으로도 맞는 것이다.
그리고 산업화의 혜택 반납은 "민주주의도 하면서 경제 발전도 시켰어야 했다" 라고 말하는 자들도 해야 한다. 그런 자들에게도 말하고 싶다. 먼저 박정희가 이룩한 산업화의 혜택부터 반납하라고. 그리고 당장 대한민국을 떠나서 저 아프리카 어느 후진국에 가서 그 나라를 민주화도 시키고 경제발전도 시켜 보라고 말이다.
1960,70년대의 한국처럼 개발도상에 있는 나라가 민주주의도 하면서 경제 발전도 시키는 일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것이다. 불가능한 일을 마치 가능한 것처럼 말하면서 박정희를 비난하는 자들이 활개치는 대한민국은 정의(正義)가 사라진 나라이다. 사라진 정의를 되찾아야 한다.
개발도상에 있던 1960,70년대의 한국은 군사혁명과 적절한 독재가 아니면 산업화와 경제개발이 아예 불가능한 시대적 상황에 처해 있었으니 박정희가 주도한 5.16과 10월 유신은 구국의 혁명이자 위대한 영도였던 것이다. 적절하고 좋은 독재도 있으니 그 것은 '영도(領導)'라고 불러야 한다.
유람가세, 2014-01-19
댓글목록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홍보를 할 때 쓸만한 팁이 될 것 같아 쓴 글입니다. 박정희를 비난하는 자들에게 "박정희를 비난하려거든 자동차, 스마트폰 등 산업화의 혜택부터 반납하라" 이런 말부터 먼저 하면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생각 같아서는 박정희 비난자들에게서 스마트폰, 자동차 등 산업화의 결과물들을 모조리 몰수해 버리는 법이라도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rndpffldi님의 댓글
rndpffldi 작성일반공 영도자 나타나야 할때
괴뢰박살님의 댓글
괴뢰박살 작성일반공이 뭡니까? 멸공 영도자가 나타나야 합니다!!!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5.16을 구테타로 하는 자들은 빨갱이에게 빨갱이라 소리는 못하는 자와 안하는 자들이다.
빨갱이세력과 기회주의 세력이다.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박정희가 아니더라도 나라는 발전했다?
60년대 우리보다 잘 살던 필립핀은 왜 못 살까요?
지금 북한은?
지도자 탓입니다.
4.19혁명 후 장면총리에게 서방기자들이 물었습니다.
"새 정권이 들어 섰는데 국민을 어떻게 먹여 살릴 것인가?"
장면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구걸을 해서라도 먹이겠다."
이것은 지도자의 德目과 資質이 아닙니다.
그런 총리와 국민으로 나라의 발전은 緣木求魚입니다.
그가 독재자라구요?
구데타나 혁명은 필히 피를 봅니다.
그것은 역사가 증명합니다.
프랑스혁명, 러시아혁명, 중국의 문화혁명 등
그 때 얼마나 많이 죽었습니까?
수 백에서 수 천만 명이 죽었습니다.
5.16혁명으로 누가 죽었습니까?
5.16은 無血 명예혁명입니다.
그래서 박정희는 독재자가 되고 싶어도
독재자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가 이룩한 산업화와 경제개발은
누가 아무리 부정해도 그것은 세계사적인 사건입니다.
그는 거기다 민주화까지 이룩했습니다.
김영삼 김대중이 민주화를 했다고요?
그래서 이 나라가 이렇게 엉망입니까?
김영삼 김대중은
박정희가 이룩한 민주화를 망친 장본인들입니다.
거기에 노무현까지 깨춤을 추었습니다.
그들이 이룩한 민주화는
민주주의를 건너 뛴 '과잉민주주의'입니다.
이것으로 댓글을 마칩니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까지는
대문을 열어 놓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떻습니까?
뉴클리어님의 댓글
뉴클리어 작성일
박정희대통령각하시대에 초등학생들의 꿈이 1위가 대통령이었습니다.
대통령이 존경받던 정상적인 시대였습니다.
북한의 대남공작사상에 속아 그것이 남들이 모르는데 자기는 안다고 착각하는 좌빨부류들.
박정희라는 강한 영도력을 가진 희유의 지도자가 대한민국에 태어났던 것은 축복이었습니다.
동족상잔의 전쟁악마 김일성, 6.25로 인해 혜택을 가장 받은 일본. 최고의 친일파는
바로 북한 김일성이었습니다.
유관순 노래를 부르면서 3.1절을 보낸 그 시대를 친일파라 거짓선동날조하는 좌빨들의
악랄함과 그에 선동당하는 어리석은 미혹한 좌빨떨거지들.
그래서 후세의 사가들이 제대로 평가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젊은 세대들이 점점 박정희대통령의 실체를 알아가고 그동안 날조 선동 왜곡하던
진실에 선량한 국민들이 더 이상 속지않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5.16혁명은 그야말로 대한민국이 살고 국민이 살기 위한 구국혁명이었습니다.
그 빛나는 역사를 박정희의 김일성에 대한 승리를 좌좀빨갱이들은 인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