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분신자살 동영상 촬영과 유사한 5.18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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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생 작성일14-01-14 23:45 조회3,07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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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준비되었던 서울역분신자살 동영상 촬영
사전 준비되었던 5.18 폭동진압 동영상 촬영
1959년에 미국의 주가 된 알래스카와 하와이는 1965년 컬러 텔레비전 방송을 실시했다. 아시아
최초로 컬러방송을 실시한 일본에서는, NHK, 도쿄 방송, 요미우리 TV에서 1960년 9월 10일부터
NTSC 체계의 컬러 텔레비전 방송을 실시했다.(NTSC-J라 불린다.) 필리핀은 1966년 아시아에서
NTSC 기준에 있는 컬러 텔레비전을 방송하여 일본에 이어서 컬러방송을 하는 두 번째 국가가
되었다. 대한민국은 1977년부터 이미 칼라 텔레비전을 제조하여 수출하고 있었으며, 방송국들
도 이미 1974년부터 컬러 텔레비전 방송을 할 수 있는 여력을 갖추고 있었으나 박정희 대통령
의 반대로[1] 방송하지 못하였지만, 제5공화국 3S정책 일환으로 시작하게 된다. 1980년 12월 1
일에 KBS 1TV에서 (단,KBS 2TV 와 MBC는 1980년 12월 22일부터) 대한민국 최초로 컬러 텔레비
전 방송을 시작하였으며, 완전한 컬러 텔레비전 방송은 1981년 1월 1일부터 시작되었다.
http://ko.wikipedia.org/wiki/%EC%BB%AC%EB%9F%AC_%ED%85%94%EB%A0%88%EB%B9%84%EC%A0%84
우리나라는 컬러 방송을 할능력은 있었지만 80년 당시 컬러 방송을 하지않았고
카메라를 운용하지 않은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서울 방송국에만 컬러방송을 할수있는 장비가 있었다 합니다.
또 컬러방송을 할수있는 카메라 장비를 다루는것은 쉬운일이 아니라고도 합니다.
힌츠페터는 20일 광주에 입성했고
그가 사용한 컬러 카메라는 canon scoopic으로 컬러 카메라 였습니다.
5월 18일에 컬러 카메라를 가지고 힌츠페터보다 광주에 먼저 입성한
의문의기자?는 누구일까요
시민을 진압봉으로 진압하는 장면을 찍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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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각도에서 준비되었다는게
이번 분신자살사건과 매우 유사하지 않나요?
댓글목록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영상을 분석해 보면, 시신 옆, 또는 중요한 장면에는 카메라를 피하지 않고 일부러 카메라를 의식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이들은 아마도 사전에 접선 지시를 받은 중요한 보직의 공작원으로 보입니다.
80년 당시에 웬만한 사람들은 방송 마이크들 들이대면 말도 잘 못하던 그런 시절이었음에도, 계엄군이 철수하기 이전에 발생한 사망사건 시신 옆에서 카메라를 따라 움직이는 몇몇 사람들이 보이더군요.
이들은 정작 카메라를 피해야 할 사람들인데, 그런 행동을 의도적으로 보인것은 사전 접선 지시를 받은 자들이지요.
문제는 요즘 사람들이 518을 요즘 시각으로 보려고 한다는 점인데, 1980년은 삐삐도 없고 휴대폰도 없고, 오직 공중전화가 유일한 통신수단이었고, 간첩들은 단파송수신기를 사용할때 였습니다.
따라서 그 당시에 고급정보를 소유한 자들은 모두 남북한의 정보관계자들로 봐야 마땅합니다.
독일 기자에 앞서 미리 침투해 있었다면 아마도 잠수함으로 미리 가 있던 놈들이 맞고, 그 당시 남한보다 더 빨리 칼라 방송을 한 북괴의 공작 요원이 칼라 장비로 촬영을 한게 맞습니다.
그 당시 북한에서 실시간으로 광주사건들이 방영이 되었다는 것을 봐도 틀림이 없다고 봅니다.
좋은 정보인데, 사진이 안보이네요.